창닫기

계약금액 9,000만원 제1회 중국향토특산품박람회 성료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25 18:20:11 ] 클릭: [ ]

심천만(연길)산업부화원 페막식 현장.

총 계약금액 9,000만원을 달성하며 대성황을 이룬 제1회 중국향토특산품 박람회가 25일 오후, 심천만(연길)산업부화원에서 페막식을 가졌다. 이틀간 이어진 박람회의 각종 행사들을 마무리 하면서 계약체결식, 시상식, 성과발표식을 차례로 진행하였다.

길림성의 100여개 유명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고 화련(华联), 월마트 등 대형 슈퍼마켓과 중창융예(中创融誉), 왕이코알라 등 대형물류전자상거래사, 대형 농업과학기술집단 등 근 100개의 구매기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합작의향 3개, 합작계약 6개를 체결했는데 총 계약금액이 9,000만원을 돌파했다.

또한 사과배 주문량이 3만 상자를 기록했고 두곳에서 합작의향을 밝혔으며 전자상거래와 슈퍼마켓의 잠재 구매 의향도 4,500만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중창융예(中创融誉), 소주원융(苏州圆融), 상해의보(上海蚁步), 컨트리가든(碧桂园), 료녕화련(辽宁华联) 등 대형 구매상들이 앞으로 며칠간 연길기업들과 접촉해 후기 구매를 진행하게 된다.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정부 당조성원인 김창률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에 트로피를 수여했다.

전국상업기획관리판공실 주임이며 전국상업자산평가사업위원회 주임, 중국도시상업서비스망건설관리련합회 회장인 선춘뢰가 연변한공방제품유한회사에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페막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변금강산식품주식유한회사가 전시기업 금상을 수상했고, 농림제품부문 금상은 연변한공방(韩工坊)제품유한회사가 획득했다.

전자상거래 플래트홈 중창융예(中创融誉)집단 책임자 진홍용은 “이번 박람회에 와보니 연변에 좋은 제품들이 너무 많음을 느꼈다. 이틀간의 료해를 통해 20여 종류의 제품을 주문했고 4~5개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는데 수확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집단 플래트홈의 취지가 바로 좋은 농산품들을 널리 보급시키는 것이다. 우리와 같은 대리상들이 좋은 제품들을 잘 발굴하고 농특산품 자원을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홍보하면 연변의 특산품 시장 전망이 아주 밝다”며 높은 평가를 덧붙이기도 하였다.

처음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연변지역과 길림성의 향촌진흥을 추동하고 향토특색산업(상품, 서비스, 문화, 관광)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아가 동북아지역 향토특산품의 생산과 가공, 제품과 기술, 상업과 류통, 금융과 정보, 교육과 과학기술연구, 문화와 관광을 체계적으로 모아 전시 교류하는 종합서비스 플래트홈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전자상거래 플래트홈 중창융예(中创融誉)집단 책임자(오른쪽)와 길림성장백와(长白娃)대표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