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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길림눈박람회 및 제23회 장춘빙설제 개막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13 14:31:38 ] 클릭: [ ]

13일-17일 장춘국제컨벤션센터 국내외 1300여 브랜드 전시에 참가

목전 국내에서 유일한 ‘눈’ 박람회인 제4회 길림눈박람회 및 제23회 장춘빙설제가 12월 13일 오전 8시 30분, 장춘국제컨벤션센터 1호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올리며 박람회 서막을 열었다.

개막식 현장은 채색등과 함께 삼면을 어우르는 대형모니터의 신형 효과로 극장을 방불케 한다.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 체험은 길림에서”란 본기 눈박람회 주제가 무대 머리에서 각별히 눈길을 끈다. 회장 주위는 빙설관광 제품 홍보 전시판으로 둘러싸여 길림 빙설의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본 박람회는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산도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과 ‘한랭지대의 빙설경제를 힘껏 발전시키자’, ‘길림은 눈으로 문장을 잘 지어야 한다’는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것을 취지로 하면서 길림성을 중국 빙설산업 대성, 빙설관광 강성, 세계빙설관광 목적지로 건설하고저 개최한다.

성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개막식을 사회했다.

개막식에서 북경 2022년동계올림픽동계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비서장 서지군의 축사, 캄보쟈 관광부 부부장 곽반아사의 축사에 이어 성위 서기 파음조로가 연설를 했다.

파음조로 서기는 연설에서 길림의 독특한 빙설우세를 전방위적으로 체현하고 북경동계올림픽에 봉사할 선명한 태도를 명확히 보여주었으며 진흥 발전의 중대한 기회를 전면적으로 소개하면서 합작으로 리익을 함께 나눌 아름다운 전망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개막식은 또 ‘국가연구경제연구원 중국빙설경제연구중심’ 간판 수여식, 동계올림픽 마스코드 〈설용용의 고향은 길림〉이란 동영상 발표, 길림예술학원 설계팀과 ‘설용용’의 무대 등장 등으로 이어졌다.

길림성당위 서기 파음조로, 길림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 길림당성위 상무위원이며 장춘시위 서기인 왕개, 캄보쟈 관광부 부부장 곽반아사, 북경2022년동계올림픽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부비서장 서지군, 국가문화관광부 자원개발사 부사장 송기혜가 공동으로 무대에 올라 제4회 길림눈박람회 및 제23회 장춘빙설제 개막식을 가동했다.

개막식에는 문화관광부,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북경동계올림픽위원회의 해당 지도자와 국제관광빙설운동, 해외중문전파매체, 중국관광협회, 중국빙설관광보급련맹 등 조직의 대표 그리고 빙설비단의 길 연선의 중요한 도시, 동북아 친선 성 및 도시, 중점합작교류 성 등의 해당 지도자, 국내외 지명 기업,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자올림픽 관변측 합작파트너 등 객상 대표 그리고 전국 각 성(시, 구) 문화관광부문 책임자, 길림성 여러 해당 방면 책임자, 국내외 유명 전문가 학자, 신문매체인 등 총 600명이 참가했다.

 

본기 눈박람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이어지면서 우리 성 빙설브랜드 권위를 진급시키고 자원 제품의 내포를 발굴하고 산업 경영방식 융합을 확대하면서 길림성 및 국내 상관 성(시, 구) 빙설산업 성과를 돌출히 전시하게 된다.

박람회 전시면적은 10만평방메터로 력대 최고를 자랑, 8대 실내주제관에는 7개 나라와 지역, 국내 15개 성, 시에서 온 560개 업체 전시 참가상들의 1300여개 브랜드가 전시되여있다. 실외전시는 각종 빙설체험으로 다양하다.

박람회 기간 또 시리즈 활동들로 ‘빙설산업이 빙설경제에로 정상 포럼’을 대표로 한 11개 주제활동, ‘동계올림픽 주제활동’을 대표로 한 14개 시리즈 활동, 전 성 각지에서 눈박람회 전람 전시를 대표로 한 8대 시리즈 600여가지 문화, 관광, 체육, 축제 활동들이 전면적으로 펼쳐진다.

본기 박람회는 중국빙설관광보급련맹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인민정부와 북경동계올림픽위원회에서 지지하며 국가문화관광부에서 지도하고 길림성문화관광청, 장춘시인민정부, 성교육청, 성공업정보화청, 성상무청, 성외사판공실, 성체육국 등 성 직속 상관 부문 그리고 각 시(주) 인민정부와 장백산관리위원에서 진행을 맡았다.

/김정함 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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