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박람회에 울려퍼지는 농촌 제1서기들의 ‘싸구려~’웨침소리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18 14:57:23 ] 클릭: [ ]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장춘에서 열린 제4회 길림눈박람회 기간 줄곧 사람들로 붐빈 전시관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농촌 빈곤부축 제1서기 홍보 상품관이였다.

17일에 있은 제1서기 홍보상품 판매 성과 발표회에 따르면 당일 9시 30분까지 판매액이 도합 519만 1385원에 달했다. 그중 오프라인 판매액이 387만 8814원이고 온라인 판매액이 131만 2571원이였다. 발표회에서 연변 룡정시 사수촌의 왕리빈 등이 판매액 앞순위 10명안에 들어 상을 탔다.

박람회 기간 장춘국제컨벤션쎈터 8호관에 설치된 농촌 제1서기 대변상품 전시관에서는 164명의 농촌 제1서기가 저마다 촌의 농산물, 특산물을 전시한 자기의 부스에 서서 ‘싸구려'를 부르며 전격 홍보와 판매에 나섰다. 공신력이 부여된 이 상품들은 촌민들과 제1서기의 정성을 담고 농촌 현지에서 직접 생산된 것으로서 믿을 만한 품질에 가격 또한 저렴한 데서 륙속 고객들이 몰려들었고 잇따라 경제효과성을 안아온 것이였다.

상품들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포함해 종류가 구전했다. 유기입쌀, 잡곡, 감자당면, 밀국수, 버섯, 개암, 호두, 블루베리, 유기소고기, 돼지고기, 토종 닭, 게사니, 물고기…등등.

일단 본 전시관에 들어온 사람은 빈손으로 나가는 이가 없었다. 부스마다 사람들이 몰려서있고 로획물들을 주렁주렁 들고 다니는 고객, 무거운 상품은 아예 차에 가져다 실어놓고는 다시 들어와‘쇼핑'을 계속하는 고객들로 분주했다.

제1서기들의 수고와 함께 농촌 빈곤퇴치는 박람회 전시관을 통해서도 한걸음 성큼 앞으로 내디딘 느낌이여서 흐뭇하지 않을 수 없다.

/길림신문 김정함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