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25시
연변 관광은 어찌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가? 2023-03-01
경준해, 세계 유명 빙설관광명소로 구축에 최선 2023-02-15
[새봄맞이 기층탐방] 봄맞은 서시장, 힘차게 기지개 켠다 2023-02-06
훈춘남역 국내 컨테어너 운수업무 새로 확장 2023-01-26
길림성 해외 진출‘주문 쟁취, 시장 개척 ’사업팀 가동 2022-12-18
연변대학, 《동북아 공존공영의 신GTI 구상》 책자 한국서 발간 2022-12-08
천여명 도보애호가들 환경보호 행사로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 2022-09-28
연변대학 만나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와 업무협정 체결 2022-09-03
RCEP 연변 다국경 수출입쎈터 개관 2022-09-03
장백산 취룡화산 온천부락 오픈, '장백산 제일온도' 느껴보라 2022-08-24
[사진스케치] 제21회 장춘 국제농업·식품박람회 둘러본다(4) 2022-08-24
변경교통 문화관광 등 교통강성 중점대상 건설에 최선 2022-08-23
현재 전세계에 길상 300만명 규모 2022-08-24
제21회 장춘농업박람회 관람객들로 북적 2022-08-23
로천 영화, 미식, 민요...‘22 °C 여름 ’을 만긱하다 2022-08-05
중국농업발전그룹: 연변해양경제발전에 깊이 참여할 것이다 2022-07-28
연변, 상반기 대외무역액 지난동기보다 75.3% 증장 2022-07-28
아시아 최대 륙상 채유 플랫폼, 상반년 뚜렷한 역할 2022-07-20
전국 인터넷 매체 연변방문 활동 정식 가동 2022-07-20
길림성, 2025년까지 고표준 농경지 2076만무 건설 2022-07-20
제19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성황리에 개막 2022-07-16
하루 관광객 수 1만 5천 명 돌파, 장백산 관광 기지개 2022-07-11
훈춘, 6월 과경 전자상거래액 지난 동기의 2배 실현 2022-07-02
[론평원] 새 시대의 개혁 개방 확고부동하게 추진하자 2022-06-28
장춘, 국제자동차도시 본격 건설 선언 2022-06-28
연길, 연변조선족자치주 70돐 경축 20개 대상 박차 2022-06-22
관광+체육, 장백산 국가 체육 산업의 모델로 부상 2022-06-14
선포! 길림성 문화관광 시장 전면 회복 2022-06-04
길림장춘국가농업첨단기술산업시범구 설립 2022-06-01
중국의 자동차, 코로나19 불구하고 해외 진출 확보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