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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녀성 자연과학계에서 활약

편집/기자: [ 김정함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5-11-22 10:37:34 ] 클릭: [ ]

첫 조선족녀성과학기술자 학술교류회 장춘서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5기 3차 상무리사회 및 중국조선족 녀성과학기술자 제1차 학술교류회가 19일부터 이틀간 장춘시 대화호텔에서 있었다.

이번 회의는 처음으로 되는 조선족녀성과학자들의 무게있는 론문교류들로 하여 자연과학계에서의 우리 민족 녀성들의 풍채를 자랑하는 장이기도 했다는데서 그 의의가 깊다.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상무리사장회의에 조선족녀성 학술교류를 가담시켰는데 이는 한국녀성과학기술인지원쎈터(쎈터장 전길자)의 협찬으로 이루어진것이다. 한국녀성과학기술인지원쎈터의 김영숙사무국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조선족녀성과학자 학술교류회에는 북경, 천진, 산동, 심양, 할빈, 연변 등지의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서 온 녀성과학일군 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연변대학 여러 학원들에서는 근 20명 녀성학자가 참석했는바 학술교류에 대한 이들의 갈망과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의 녀성학자들의 활약정도를 보여주었다.

이틀간에 걸친 교류회에서는 여러 분야의 우수한 론문 14편이 진지하게 발표되고 교류되였다.

그 내용들은 자연과학을 위주로 의학, 약학, 농학, 공학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하면서 교육심리학, 민족교육리론 등 사회과학분야의 론문도 교류되였다.

이중에는 《10 5》863계획항목의 지원을 받은 론문(동북농업대학 한람람)이 있는가 하면 국가자연과학기금을 두차례나 받은 론문(연변대학농학원 조후남 농학박사)도 있었다.

학술교류회는 그야말로 조선족 젊은 녀성과학자들의 우수한 자질과 연박한 학식, 당찬 모습을 과시하는 장이였다.

이번 학술교류회에는 비록 서로 다른 학과의 학자들이 모이긴 했지만 서로가 부동한 풍격의 연구방법들을 접촉하는 가운데서 앞으로의 연구에 좋은 계발이 있을수 있겠다는것으로 그 의의를 총화하면서 박혜선(연변대학 약학원 부원장, 교수) 중국조선족과학자협회 상무리사를 선두로 한 녀성학자들은 앞으로 1년에 한번씩 학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합의를 했다.

조선족녀성과학기술자 홈페이지도 곧 나오게 된다.

다음기 전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리사장회의 및 녀성학술교류회는 북경에서 있게 된다.

관련자료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한 단일소수민족 과학자협회이다. 1989년에 설립되여 석사, 박사 등 고급학력을 위주로 한 전국각지 여러 분야의 회원 1500여명을 소유하고 있는 오늘로 커왔다.

협회는 국내외 학술교류와 인재양성에 그 취지를 두고 젊은 인재 해외파견 및 활동, 과학보급, 지방경제건설 참여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현재 협회는 리사장에 손동식(연변대학 의학원 전임 원장), 상무부리사장 겸 비서장에 림진호(연변대학 교수), 부리사장에 김증손(길림대학 교수), 백기성(할빈공대 교수) 등 5명과 리사 80여명을 두고있다.

협회는 4년에 한번씩 리사회를, 1년에 한번씩 리사장회의를 갖고 각지 활동상황을 회보하며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한다.

중국조선족과학자협회 사이트주소는 http//www.kcsea.com

다음기 상무리사회 및 학술교류회의는 래년에 북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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