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실질적인 산학협력 추진이 목표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5-11-26 10:17:40 ] 클릭: [ ]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손동식리사장을 만나

19일, 장춘에서 있은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5회 3차 상무리사회 및 중국조선족녀과학기술자 제1차 학술교류회에서 우리 민족 녀성들은 자신의 지혜와 연구성과들을 남김없이 자랑했다.

《우리 조선족과학기술자지간의 학술연구와 과학기술정보교류를 깊이있고 폭넓게 진행하여 우리 민족의 더 빠른 발전을 추진하는것이 저희 협회의 주요과제입니다.》

이날,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http://www.kcsea.com) 손동식(원 연변대학 교장) 리사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1989년에 설립된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는 중국 국내에서 유일한 전국적인 소수민족 학술성 군중조직이다.

이 협회에서는 해마다 분회별로 교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각 지역 소년궁, 과학기술궁에서 중소학생들을 위한 과학기술보급활동도 활발히 벌인다.  또한 해마다 중소학생 소발명, 소론문 활동도 조직, 2002년에는 대형과학기술보급총서 《무엇때문에(十万个为什么 )》를 조선문으로 번역하여 전국 조선족청소년들에게 보급하였다.

이 협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과학기술정보와 연구성과를 교류하고 회원교수들이 양성하는 석사, 박사생과 청년학자들을 국외로 파견하는 형식으로 우리 민족의 고차원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민족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자문활동 혹은 직접적인 참여와 지지를 해준다.

하지만 우리 과학자들의 연구성과가 직접적으로 민족기업에 리용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산학협력은 아직도 제 궤도에 들어서지 못했다며 손동식리사장은 일면 안타까와했다.

이런 현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에서는 인터넷홈페이지를 개설, 조선족과학자들은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기업가들은 자신의 기술난제를 제기하여 상호 제휴를 실현함과 아울러 산학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젊은 일대 조선족과학자들을 더 많이 협회에 흡수하고 청도, 위해, 상해,  심수 등 연해지역에 분회를 더 세워 앞으로 조선족사회의 산학협력을 실질적으로 밀고나가겠다》며   손동식리사장은 협회 향후 사업방향을 밝혔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