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변 박람회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편집/기자: [ 사진글 /김성걸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03-20 14:29:40 ] 클릭: [ ]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을 내세운 민속문화관광산업을 연변의 주도산업으로 발전하려는 연변주당위와 정부의 의도가 명확하고 분명해짐에 따라 5월부터 곧 시작될 민속문화관광박람회를 둘러싸고 연변주정부 여러부처들에서 박람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들이다.

3월19일, 연변주정부는 소식공개회를 마련하고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관광국, 상무국, 건설국, 정신문명판공실 등 주정부 여러부처의 박람회전문활동방안들을 매체들에 공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 선전판촉사업을 맡은 주관광국은 매체선전, 관광판촉, 관광정보시스템건설, 관광표지건설 등 면의 구체적인 사업을 하게 되는데 매체선전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여러 채널과 연변위성텔레비죤채널 등 매체들에 박람회형상광고 및 관광전문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연변관광지명도를 높이고 해내외 관광객이 관광박람회를 알게 하고 적극 참여시키게 된다.  관광판촉활동에서는 한국, 로씨야등 국외와 국내의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지에 가서 관광판촉활동을 폭넓게 벌리는것으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연길비행장, 기차역, 주내 주요4성급호텔에 연변관광자원, 관광코스, 풍경구, 려행사, 호텔, 봉사지남 등 다양한 관광정보시스템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서 자세한 관광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또 연길비행장, 장춘—연길 고속도로 연변구간, 장춘비행장전문코스 등지에 연변관광표지를 세워 관광박람회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민속문화관광박람회 투자유치는 주상무국등 주정부16개부처가 맡았는데 박람회기간 다양한 투자유치활동들을 활발하게 펼칠 방침이다.

료해에 따르면 5월부터 10월까지 투자유치대상조는 연변 울라지보스또크투자무역회, 동북아및 두만강개발론단, 제3차 중국길림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 투자무역상담회, 훈춘및 연길시의 로씨야주간활동등 다양한 투자유치행사들을 조직하여 투자유치를 적극 자극할 예정이다. 연변은 올해 투자무역상담 혹은 관련된 회의에 참가하는 국내 지명기업 200개와 국외 지명기업 50개, 그리고 국내 상공인 8000여인차와 국외상공인 1000여인차를 맞이할 계획이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또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명판공실등 부문은 시민자질과 도시문명정도를 높이고 박람회에 량호한 사회환경을 마련해준다는데 취지를 둔 전사회적인 정신문명건설창건활동도 폭넓게 벌리게 된다. 이외에도 박람회성공적인 개최를 둘러싼 연변주건설국의 도시록화, 도시량화, 도시환경위생건설, 도시환경개선, 도시공공교통개선 등 도시건설 제반 사업도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것으로 소개됐다.

소식공개회에서 주당위선전부 해당 책임일군은 연변에서 해마다 민족특색을 내세운 박람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바로 조선족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빨리려는것인바 이로서 대외교류와 합작을 확대하고 전주경제사회의 조화롭고 쾌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올해의 민속문화관광박람회가 진정 연변이 금후 관광산업을 주도산업으로 하는데서의 굵직한 리정표와 발판이 될것임을 확신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