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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풀이 기능성쌀개발 탄력 받는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6-01 17:06:44 ] 클릭: [ ]

국가 농업부의 베타-글루칸함량 분석 결과 나와

두엽이 자란 베타-글루칸 함유 모(아래)와 일반 모의 생장비교

소득증대를 위해 동북3성의 조선족농민들로 구성된 신풀이동우회가 추진하는 베타-글루칸(β-Glucan, β-葡聚糖) 기능성쌀개발이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신출이동우회가 2010년도에 생산한 쌀(항병성, 당뇨, 암예방)에 대해 흑룡강성농과원을 비롯한 여러 분석기관에서 분석하지 못하고있던 계수가 1년 4개월의 노력끝에 지난 5월 20일 국가농업부 감독검측중심에서 측정됐으며 측정보고서가 5월 29일 할빈에 있는 신풀이동우회 사무실에 전달됐다고 신풀이동우회 회장 방상덕이 일전 기자에게 밝혔다.

국가농업부의 검측결과에 따르면 신풀이 쌀에는 베타-글루칸이 0.98% 함유, 일반쌀(0.41%)에 비해 2.4배의 베카-글루칸이 함유되여 있음이 측정됐다. 이는 신풀이쌀이 기능성 쌀임이 공식 립증된것이다.

베타-글루칸은 현재 의학계에서 가장 갈망하고있는 항병성 물질이다. 베타-글루칸은 탄수화합물의 분해과정중의 저당류로 인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있고 인체의 정상세포에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여러가지 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따라서 신풀이쌀의 출현은 과거 탄수화물만을 위주로 량식을 섭취하던것에 비해 하나의 농업혁명이라 할수 있는 획기적인 거사로 평가, 기대된다.

올해 신풀이동우회는 흑룡강성의 오상, 아성, 치치할 등지의 조선족농가를 중심으로 베타-글루칸 기능성쌀 재배면적을 1000헥타르로 늘여 기능성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바 기능성쌀 재배농가의 소득이 배로 증대되여 큰 관심을 끌고있다.

모판에서 자란 베타-글루칸함유 모(왼쪽)와 일반 모의 자람새비교

지난 4월 17일, 오상시 민락향 신락촌에서 신풀이동우회 회원들이 모여앉아 사업연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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