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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년 대도시 집값 40% 폭락 가능성 제기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0-31 15:32:48 ] 클릭: [ ]

중국 대도시들의 집값이 래년 40% 가량 폭락할수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31일 인터넷 매체인 제로넷(齐鲁网)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가격 억제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경,상해, 남경, 항주 대도시들에서 주택매물이 늘어나고있어 래년 대도시의 집값이 40% 가량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상해는 10월달에 들어 부분적지역의 아빠트가 당초 분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재분양되는 등 상당수 아파트 단지들의 가격 할인률이 30% 안팎에 이르고 있다. 이런 가격 할인 아파트들은 북경등 대도시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로넷은 현재 주택가격 인하로 인해 북경의 경우 3분기에 주택환불 요청이 작년 동기보다 40% 급증했으며 남경 녕파, 항주 등에서도 주택환불 바람이 불고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주택 환불 바람은 주택시장의 거품을 제거할 것이라면서 집값의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제남대학교 경제학원 부원장인 장위(张伟)는 《서민주택 공급이 크게 늘어나며 주택시장의 공급난이 크게 완화했고 정부의 1가구2주택 구입 제한 등 부동산 가격 억제 정책이 효력을 나타내며 주택 가격 상승이 억제되고있다》면서 《불필요한 주택수요가 억제되며 집값이 하락조짐을 보이고있어 래년 집값은 현재보다 40%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위 부원장은 《주택가격 억제는 장기적인 임무》라고 전제하면서 《만약 지금 부동산 정책을 완화하면 집값이 바로 반등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정책의 지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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