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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잡스의 비평에 신경 쓰지 않는다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0-31 16:57:38 ] 클릭: [ ]

최근에 출판한 스티브 잡스(Steve Jobs) 전기에서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자이며 리사장인 빌 게이츠(Bill Gates)에게 몇가지 비평을 제기했다. 게이츠는 이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대답했으며 또 잡스가 세계에 한 공헌에 대해 찬양했다.

게이츠는 미국라지오방송회사 《디스 위크(This Week)》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티브 잡스는 훌륭한 일을 했다》며 《오늘날 세상이 좋아진 이유를 생각할 때 인터넷과 PC, 휴대전화 등 정보를 다룰수 있는 방법이 경이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 전기의 작자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은 책에서 잡스의 말을 인용해 《빌 게이츠는 기본적으로 상상력이 부족할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발명한것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만 훔쳤다. 때문에 기술을 다룰 때보다 자선사업을 하는 지금 더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30년 넘게 함께 일하면서 그는 나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했지만 고약한 말도 많이 했다》면서 《우리는 함께 일했지만 경쟁자로서 서로를 자극하기도 했기 때문에 이런 말들에 대해 나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이어 잡스가 자기에 대해 비평한 원인은 애플이 현재처럼 성공하기 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잡스가 가지고있던 좌절의 일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때문이였을것이라고 표시했다.

게이츠는 《잡스는 애플제품이 너무 값 비싼것이여서 말 그대로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던 현실에 직면했었고 우리(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가격의 각종 제품으로 성공을 거두는것을 지켜봤었다》며 《따라서 잡스는 사면초가의 느낌이였고 자신은 선한 사람(good guy), 우리는 나쁜 사람(bad guy)이라고 느꼈던것 같다.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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