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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소유 한국토지 4년사이 한배가까이 증가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1-12-06 06:56:38 ] 클릭: [ ]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과 개인들의 한국부동산에 대한 투자열도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특히 제주도와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등 일부 지역에 대해 50만ㅡ100만딸라를 투자하는 중국인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기로 하면서 투자관심이 더욱 커지고있다.

한국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금년에 들어서 2분기까지 중국인이 취득한 신규토지면적은 6만 5000평방메터였으나 3분기에 들어서서는 이 수자가 70만 3000평방메터로 대량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153만평방메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땅을 사들인것으로 된다.

한국에서 외국인소유 토지는 1998년 6월 부동산시장 개방이후 2001년까지 년평균 40% 가까이 급증했다가 2002년이후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중국인의 한국토지 소유는 갈수록 늘어나 2007년말 232만평방메터에서 금년 3분기에는 405만평방메터로 거의 한배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 기타 외국인소유 토지 증가률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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