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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서 《새로운 지구》 발견

편집/기자: [ 견습기자 김웅 ] 원고래원: [ 도시석간 ] 발표시간: [ 2011-12-07 16:20:42 ] 클릭: [ ]

                                                                                                               
발견한 행성

 
ㅡ인류거주에 합당한 이 행성은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태양계 외부에서 우리가 이주해 생활할 가장 적합한 안락처일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케플러》태양망원경을 리용해 지구와 600광년(1광년은 약 94605억킬로메터)되는 거리에 있는 항성계통에서 인류거주에 적합한 행성 하나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이 5일 밝혔다. 이 행성은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들가운데서 가장 작고 표면에 액체상태 물 존재 가능성이 가장 큰 행성이다.

《케플레 ㅡ 22b》라고 명명한 이 행성의 반경은 지구의 약 2.4배로 항성계통의《역거대(易居带)》 정중심에 위치해있다. 주요성분은 아직 잘 료해하지 못했으나 모(母)항성을 에워싸고 한번 공전하는 시간은 290일(지구일로 계산)인것으로 파악됐다. 모항성은 태양보다 약간 작고 온도가 낮지만 온정하고 수명도 비교적 길었다. 이로서 처음으로 태양계와 류사한 항성계통에서 인류거주에 적합한 행성을 발견한셈이다.

역거대란 행성과 항성 사이 거리가 적합한 지역을 가리킨다. 이 지역에 위치한 행성은 항성이 전달해주는 열량이 적당하기에 온도가 춥지도 덥지도 않다. 새로 발견된 행성이 바로 이러한데 표면온도는 약 22.2℃로 인류가 거주하기에 알맞다.

이 행성에는 또 액체상태의 물도 존재 가능하다. 과학자들은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생명의 여부를 가늠한다.

미국항공우주국 케플러항목의 한 과학자는 《이 대발견은 우리가 지구의 쌍둥이자매를 찾는 과정에서의 중요한 리정표다.》라고 밝혔다.

태양계 외부의 몇몇 행성은 인류가 이주해 생활하기에 적합할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여기고있다. 푸에르토리코대학 거주행성실험실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태양계 외부에는 도합 47개의 행성과 위성이 인류 이주에 적합한데 그것들에 대한 진일보로 되는 연구는 아직 과학자들한테서 진행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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