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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3년내 중국 21개 중소학교와 자매결연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5-17 10:15:14 ] 클릭: [ ]

▲구태조선족학교와 자매결연 교육기자재 지원 및 직업강의 실시

▲ 중국 21개 취항도시 대상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본격

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이 구태시조선족학교 학생들과 즐겁게 담소하고 있는 장면.

5월 16일 오후, 열렬한 박수소리속에서 한국 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과 구태시조선족학교 정미화교장이 󰡒1지점1교󰡓(一地一校)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중한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며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현지 사회공헌에 본격 나서고있는데 이날 중국내에서 두번째로 󰡒1지점 1교(아시아나항공의 한개 지점―한개 학교)󰡓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한국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아시아나 중국취항 20주년까지 중국 전역 21개 취항도시를 대상으로 소학교, 중학교와 󰡒1지점 1교󰡓 자매결연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길림신문사는 년초 아시아나항공 장춘지점의 특별위탁을 받고 지원을 받을 길림성내 조선족학교를 적극 추천, 최종 구태시조선족학교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구태시조선족학교에 인민페로 30여만원 상당의 교육용 컴퓨터 40대, 도서 1000권, 피아노 1대, videotex프로젝트(영상정보전달 프로젝트) 1대를 전달했으며 또  아릿다운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직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했다.

아시아나항공과 구태시조선족학교 자매결연식.

구태시조선족학교 정미화교장은 《새로운 교육기자재를 인입했다는 소식에 전교 사생들은 오래동안 흥분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교수설비지원은 민족교육에 가물의 단비와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은 《지난해 중한인적교류가 연인수로 650만명인데 그중 아시아나항공이 수송한 인원이 연인수로 300여만명이다󰡓며 󰡒중국내 환경촵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면서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태시당위 하천수서기는 《중한 수교 20주년의 특별한 시기에 아시아나항공이 구태시조선족학교에 30여만원의 교육기자재를 기부한것은 구태시의 민족교육발전에 적극적인 추동작용으로 된다. 앞으로 구태시 교육분야뿐만아니라 기타 분야에서도 아시아나와 량호한 합작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의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을 비롯한 한국본사와 장춘지점의 사업일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참가하고 중국측에는 장춘시정부 외사판공실, 구태시 당위와 정부, 구태시조선족 마을대표와 유지들 그리고 본사 책임자가 참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구태시조선족학교는 지난 3월 아시아나항공이 도문시제5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이래 길림성내에서 두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이다. 구태시조선족학교는 2003년 구태시내 6개 조선족중소학교가 합병되여 이루어졌는데 현재 학생 128명에 교직원 40여명이 있다.           

《승무원언니, 저도 승무원이 될수 있어요?》

《승무원 언니, 저도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탈수 있나요?》

자매결연식 후 윤영두사장 일행은 구태시정부 관계자들의 안내하에 구태시조선족학교 청사를 참관했다. 학교의 컴퓨터실, 무용실, 음악교실을 돌아보면서 학교의 운영정황에 대하여 알아보기도 하면서 사생들과 담소도 했다.

음악교실에서 윤사장은 아시아나항공회사에서 증정한 파아노를 치는 학생곁에 앉아 박자를 함께 치기도 하면서 《누가 피아노를 배워주었어요? 참 잘 칩니다》하며 기특해했다.

그는 《돌아보니 구태시조선족학교는 참 열심히 노력하는 학교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이런 학교를 선정하여 후원할수 있게 되여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학교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수한 인재를 더욱 많이 배출했으면 합니다》고 기대도 한다.

그리고 이날 수행한 아시아나항공 두 승무원들의 특강도 구태시조선족학교 호기심많은 어린 학생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처음으로 아름다운 항공승무원을 직접 만나본 학생들은 너도나도 신기해하면서 승무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승무원언니,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이 되자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두 승무원이 될수 있을가요?》 , 《승무원언니, 비행기를 타면 먹을것을 무료로 주나요?》, 《승무원 언니, 우리 엄마, 아빠도 한국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갔데요》……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은 학생들의 물음에 하나하나 차근하게 답해주면서 승무원의 일상작업에 대하여 소개해주었다.

《피아노를 참 잘 치네요》.

/글 장춘영기자 ,사진 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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