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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클수록 총명한가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2-08-27 11:44:58 ] 클릭: [ ]

일전 카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진화생물학포럼에서 과학자들은 동물의 머리가 클수록 총명하다는 보고를 내놓았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몇세대에 거친 광어물고기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19세기 초, 미국의 헬몽. 밤퍼스라는 생물학자는 참새의 대뇌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실험용으로 있던 참새가 폭설이 내린후 어떤 참새는 죽고 어떤 참새는 살아남은것을 목격, 살아남은 참새의 머리가 상대적으로 크다는것을 발견했다.

최근 스위스 오프살라국립대학의 진화생물학자 알렉스 마클라코브는 도시에서 사는 부엉이가 농촌에서 사는 부엉이보다 머리가 큰것을 발견, 《도시에서 생활하는 부엉이가 머리를 더 써야 하기 때문에 농촌의 부엉이보다 더 큰 머리가 수요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류와 일부 어류에 대한 연구에서 과학일군들은 머리가 크면 그만큼의 대가도 지불해야 한다는것을 발견했다. 즉, 머리가 클수록 더욱 작은 내장기관과 더욱 적은 수의 후대를 낳게 된다는것이다.

머리가 크면 좋은 점이 많은가, 아니면 불리한 점이 많은가에 대해 스위스 오프살라국립대학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은 두조의 광어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결과 머리가 큰 광어들은 먹이를 상대적으로 더욱 쉽게 찾을수 있었다. 그리고 머리가 작은 광어들은 한번에 평균 7마리의 새끼를 낳았지만 머리가 큰 광어들은 6마리만 낳았다. 또 머리가 작은 광어의 내장무게는 5.5밀리그람이였으나 머리가 큰 광어의 내장무게는 4밀리그람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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