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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식 줄이랑 벼락착기》투자자 찾는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0-09 16:05:40 ] 클릭: [ ]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이앙기는 벼모를 찝어 논에 꽂거나 논에 떨구는 방식으로 제작된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이런 이앙기는 손로동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깨끗한 등 여러 가지 우점이 있지만 종자소비가 많고 벼가 아지치는 속도가 느리며 산간지대에 위치한 논에 사용하기가 불편한 등 결점도 존재한다. 이런 재래식 이앙기의 결점을 보완하여 벼생산에 크게 도움을 줄수 있는 새로운 이앙기가 조선족농민발명가에 의해 발명되여 투자자를 찾고있다.

입쌀생산을 해본 농민들은 아지에서 핀 벼이삭이여야 200~250알의 고산소출을 낸다는 도리를 알것이다. 그러나 현재 입쌀생산지역에서 환영받는 일본의 선진적인 이앙기일 경우 아지친 벼모를 찝어 누르면서 아지가 모두 찢어지거나 떨어지고 이앙해서 40일이상 걸려야 아지를 치고 또 아지를 치는 부위가 높아서 아지수가 적으며 1평방메터에서 자란 벼모를 기껏해야 80평방메터 면적의 논에 꽂을수 있는 등 페단이 존재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산을 탕진해가면서 25년간 농기계연구에 전념해온 조선족농민이 있는데 그가 바로 현재 료녕성 안산시 태안진 신대진경로원에서 어렵게 살아가고있는 김룡진(62살)씨이다.

비록 고중도 졸업하지 못한 김룡진씨지만 흑룡강성과 료녕성, 내몽골자치구 등지를 전전하면서 벼농사를 지으며 중국 동북지구와 화북지구의 토질에 알맞는 벼파종과 벼농사 및 거기에 알맞는 농기계발명에 깊은 연구를 해왔다.

김룡진씨가 연구하여 발명한 이앙기는 《견인식 줄이랑 벼락착기》(특허번호: 031333710)라 이름하였는데 매 평방메터의 벼모를 150평방메터의 논에 락착하기에 이앙기보다 벼종자를 절반가량 절약할수 있으며 벼가 아지치는 시간도 40일이면 충분해 고산소출을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의 이앙기의 경우 현재 인민페로 1만 5000원좌우인데 비해 인공, 기동으로 사용할수 있고 판매가가 6500원좌우인 견인식 줄이랑 벼락착기는 그 판로가 대단할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발명인 김룡진씨는 현재 어려운 경제형편과 젊었을 때 교통사고로 다친 다리의 타박상때문에 한족경로원에 얹혀 살고있는데 20여년간 연구한 선진적이고 수요가 많은 발명품이 해빛을 보지 못할가봐 크게 근심하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백내장까지 와서 요즘 형편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아픈 다리를 끌고 연변에 나온 김룡진씨는 본사 편집부를 찾아 안타까운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농기계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조선족기업인이나 한국기업인들을 소개해줄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발명인: 김룡진(金龙镇) 특허명: 견인식 줄이랑 벼락착기 水稻牵引式成行落栽机 특허번호: 031333710 련계전화: 1304127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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