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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연변무역협회 한국서 활발한 대외교류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0-21 15:51:53 ] 클릭: [ ]

제17차 세계경제인대회, 제11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 대구시 방문 고찰

제17차 세계경제인대회가 10월 12일, 경주에서 개막되였다.

연길·연변무역협회(회장 유대진)에서는 한국을 방문, 활발한 대외교류로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경상북도 및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7차 세계경제인대회》가 경주 보문단지에서 개최되였는데 전 세계 64개국 119개 world—okTA(월드옥타)소속 경제인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12일 오후 5시, 경주시 보문단지 내 경주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된 이번 제17차 세계경제인대회는 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속에서 대회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였다.

유대진회장이 인솔한 연길·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길지회)대표단 일행 59명(한족기업인 2명포함)은 세계한인 글로벌경제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바이어초청 1대 1 업종별간담회,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세계 여러나라 기업인들과의 상호교류와 협력, 연변상품의 홍보 및 수출 진흥을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고 우수상품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면서 차곡차곡 내실을 다져 중한경제교류의 가교역할을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연길·연변무역협회 허재룡리사장이 기업의 수출과 무역증대 등 공로로 한국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길·연변무역협회 유대진회장은 《활발한 대외교류와 활동을 통하여 기업인들이 기업경영, 문화의식을 높이여 중한량국지간의 경제가교역할과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데 유조할것》이라고 밝히였다.

연길·연변무역협회 허재룡리사장이 한국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17차 경제인대회가 페막된후 10월 15일 연길·연변무역협회대표단은 대구시로 이동해 대구과학대학과 연길시와 우호도시를 맺은 한국 대구시 북구청을 방문하였다. 대구과학대학에서 일행은 총장 김석종의 학교개황과 중국류학생입학제도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학교캠퍼스를 참관하였다. 대구과학대학은 한국내에서도 지명도가 비교적 높은 종합대학으로 졸업후 취업률이 95%에 도달하고있다.

대구과학대학을 방문

대구시 북구청 청사에서 대표단은 구청장 이종화를 비롯한 구청 공무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들은 오찬을 베풀어 대표단일행을 뜨겁게 환대하였으며 당지기업인들을 연회에 초대하여 량국 기업인들간의 상담을 마련하였다.

구청장 이종화는 환영사에서 연길에 대한 방문과 자치주창립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직접 체험했던 당시 성황을 감개무량하게 회고하면서 연길시에 대한 짙은 애정을 표시하였다. 이어서 대표단은 대구시의 의류, 안경, 전시장 및 전자상가를 견학하였다.

대구 북구청을 방문

16일, 서울에 도착한 대표단은 두갈래로 나뉘여 25명은 유대진회장의 인솔하에 미국방문길에 오르고 남은 일행은 서울코엑스에서 개막되는 제11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였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인경제인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고의 비지니스 축제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있다. 올해 제11차 세계한상대회에는 《한인 기업인 글로벌의 힘, 네트워크》라는 취지아래 47개국 1천 5백명의 해내외의 한인경제인과 한국 중소기업 350여개 업체 임직원 등 총 3천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제11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

세계한상대회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기업전시회》는 서울시 특별테마관, 중소기업진흥청의 Hit 500개기업 특별테마관 등 총 391개 부스로 운영되였다. 16일부터 17일까지 연길·연변무역협회의 기업인들은 제11차 세계한상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비즈니스 매칭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기업인 간의 일대일비즈니스미팅, 대형 백화점, 류통마트 및 해외에이전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을수 있은 류통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기업의 출로를 모색하기도 하였다.

연변항원물류유한회사의 허철호사장은 《연길·연변무역협회에서 조직하는 대외활동을 통하여 회사는 해마다 10%의 리윤이 증가하는 쾌거를 맛보고있다》, 도문왕달식품유한회사의 박순옥사장은 《회사는 해산물을 가공하여 수출하는 업체로서 협회에서 조직하는 대외교류로 주문이 들어와 한국, 오스트랄리아 등지에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온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제11차 세계한상대회개막식에는 연길·연변무역협회대표단일행외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표성룡과 연변조선족자치주기업가협회,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에서 온 20여명 기업인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강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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