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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 천산촌 특색산업으로 부를 창조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1-21 15:48:49 ] 클릭: [ ]

왕청현 천교령진 천산촌에 가면 초가집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노란 벽칠에 븕은 기와를 얹은 보기 좋은 벽돌기와집들이 줄줄히 늘어섰다.

천산촌은 한때 빈곤촌이였다. 그제날 교통이 불편해 통행이 힘든것은 물론 백성들의 음료수난, 전기부족난 등 원인으로 촌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촌민들의 수입을 증대하고 집단경제를 발전시켜 마을의 면모를 개변하기 위해 천산촌에서는 새 농촌건설과정에 경제발전을 목표로 특색산업을 다잡아 발전시켰다. 산업발전목표를 확정한후 검정귀버섯 표준화기지 30헥타르, 인삼재배기지 10헥타르를 새로 건설하여 촌민들에게 치부의 길을 열어주었으며 식용균사업과 특색산업이 천교령진 서부의 검정귀버섯, 인삼산업중점기지로 부상시켰다.

몇 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천산촌식용균재배는 규모화로 발전해 전 촌 집단경제와 촌민수입이 해마다 늘어났고 촌에서는 또 진당위와 진정부의 지지하에 70호의 농호를 조직, 《옥민식용균합작사》를 건립하여 검정귀버섯재배를 대폭 발전시키는 동시에 10호의 인삼재배호도 부추겼다.

근년래 천산촌에서는 과학을 배우고 과학을 인식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해 치부하는 신형의 농민을 양성하는데 큰 중시를 돌렸다. 촌에서는 과학기술보급 도서실을 꾸리고 해마다 연변주 및 왕청현 농업기술전문가를 요청해 촌민들에게 과학기술을 전수해주는 새로운 과학농사기풍으로 형성하여 많은 과학지식을 보급했다.

목전 천산촌의 특산물은 전국 각지에 수출되고 있는데 특색산업이 촌민들의 주요한 수입원천으로 되여 올해 이 촌 촌민들의 순수입은 8600원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7% 장성되고 촌의 집단경제수입도 4만원에 달한다.

/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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