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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젊은이들에게 밝은 희망과 꿈 심어줄터

편집/기자: [ 김성걸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6 14:39:19 ] 클릭: [ ]

7월 25일 한국 현대자동차그룹 연길기아기술훈련원 창립 20주년 및 제20기 졸업식이 연길기아기술훈련원에서 개최되였다.

연길기아기술훈련원은 1992년 9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여 508만딸라를 투자하여 현지 자동차기술인력양성,취업과 신기술사업지원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심혈을 몰부어왔다.

연길기아기술훈련원 원장 리지홍은 축사에서 《지난 20년은 연변의 젊은 청년들에게 밝은 희망과 꿈을 심어준 20년으로서 향후 새로운 도약으로 지역사회발전에 더욱 많은 역할을 발휘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것이다》고 밝히였다.

제20기 훈련원 졸업생 리원(23세)은 과거 자동차에 대해 흥취가 많았지만 자동차기술에는 문외한이였다며 훈련원에서 1년 동안 체계적인 양성을 거쳐 자동차구조와 수리에 숙달해 졸업후 양성원에 남아서 자동차정비일군으로 취직까지 할수 있게 되였다며 기쁜 심정을 토로했다.

연길기아기술훈련원은 설립 20년래 20기의 무료교육을 실시하면서 820명의 자동차기술인재를 육성해냈고 현재 졸업생들은 북경,상해,광주 등 대도시와 중국내륙의 각 지역자동차정비업종에서 자아가치를 실현하고있다.

이날 현대자동차그룹 연길기아기술훈련원에서는 행사의 일환으로 연변자동차기술교육발전좌담회를 마련하여 연변주정부, 연길시정부의 해당 부문과 연변과기대 부총장,연변주 각 현 시 직업고중, 중학교 교장 및 언론매체기자들을 초청해 연길기아기술훈련원의 지난 20년 동안을 회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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