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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상해 집값 1년새 20%정도 상승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흑룡강신문 ] 발표시간: [ 2013-09-23 13:03:34 ] 클릭: [ ]

북경, 상해 등 대도시 집값이 1년 사이에 20% 가까이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이 9월 18일 발표한 8월 70개 주요도시 주택판매가 변동현황에 따르면 신규주택 집값이 지난달보다 하락한 도시는 2곳,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도시는 두곳이였으며 나머지는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도시는 1.7%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집값이 하락한 도시는 1곳에 불과했다. 이중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 대도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북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오르는 등 1선 도시의 신규주택 집값 상승폭은 최소 18% 이상이였다.

상해의 경우, 8월 신규주택 집값은 지난해보다 18.5% 오른것으로 나타났으며 90평방메터 규모 이하의 주택은 지난해보다 19.4%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주택가격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70개 주요도시중 해구, 온주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집값이 올랐으며 이중 북경의 중고주택 집값 상승폭이 16.4%로 가장 높았다.

이같은 집값 급등세에 대해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급 애널리스트 류건위는 《비록 집값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있지만 상승폭은 지난달 대비 집값 상승폭은 조금씩 줄어들고있다》며 집값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상승폭은 점차 완화될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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