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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도시 집값 17개월째 오름세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3-11-05 13:02:45 ] 클릭: [ ]

100대 도시 집값이 17개월째 오름세를 계속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신문넷은 4일 중국지수연구원의 조사를 인용해 전국 100대 도시 10월 집값이 매 평방메터당 1만 685원으로 전월에 비해 1.24% 오르면서 지난 2012년 6월을 시점으로 17개월째 상승세를 계속했고 그 폭도 전월보다 0.14%P 높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전월에 비해 집값이 오른 도시는 75개로 4개 줄었고 그중 상승폭이 1% 이상인 도시도 29개로 5개 적어졌다. 집값이 내린 도시는 37개로 3개 늘어났고 하락폭이 1% 이상인 도시는 6개 늘어 12개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국 100대 도시 10월 집값은 10.69% 올랐고 그 폭은 전월에 비해 1.21%P 확대됐다.

북경, 상해 등 10대 도시의 경우 10월 집값은 매 평방메터당 1만 8533원으로 전월에 비해 1.95% 올랐다. 그중 심수시가 2.83% 오르면서 전국에서 상승폭 1위를 기록했고 북경시는 2.56%, 상해시는 2.35% 상승했다. 남경, 항주, 천진, 중경(도심권), 광주 등 도시의 상승폭은 1%-1.5% 구간으로 나타났고 무한, 성도 등 도시는 1%미만으로 올랐다.

10대 도시 10월 집값을 전년 동기에 대비할 경우 15.69%의 큰폭으로 올랐고 상승폭은 전월보다 1.82%P 높았다. 그중 북경, 광주, 심수 등 도시의 상승폭은 20%를 초과했고 남경, 상해, 성도 등 도시는 10%-15% 구간, 중경, 무한, 항주 등 도시는 5%-10% 구간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천진은 5%미만으로 올랐다.

전국 100대 도시 10월 집값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보면 상승세는 계속됐고 그 폭도 확대된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월에 비해 오른 도시와 상승폭이 1% 이상인 도시가 줄어든것에서 부동산가격 상승이 빠른 도시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업계 전문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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