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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지신진 특색산업으로 촌집체경제 이끌어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7-06 11:56:13 ] 클릭: [ ]

룡정시 지신진은 경작지면적이 3325.5헥타르, 그중 수전이 642헥타르, 한전이 2683.5헥타르이며 주요산업은 재배업, 양식업인데 이 진은 룡정시의 주요남새공급기지로 된다.

다년래 지신진은 특색산업발전, 경제합작조직건설, 촌지도부건설을 강화하였는바 지난해 전 진의 사회총생산액이 4억 2800만원, 농민 인당 순수입이 7587원에 달했다.

특색산업발전에서 지신진은 도시근교에 위치한 우세를 리용해 우세산업발전과 집체경제발전을 결부하는 사로를 취했고 산업조절, 기지참관학습, 대상인입 등 조치를 통해 식용균, 연변소, 비닐하우스경제 등 특색산업을 발전시켰다.

지신진당위 박일로서기의 소개에 따르면 촌집체경제를 발전함에 있어서 우선은 적합한 대상을 확정하는것인데 지신진은 대상인입에서 촌민의 의사와 각 촌의 산업우세, 지리적우세를 충분히 조사연구한후 각 촌의 대상과 발전방향을 확정했다.

최근 2년간 지신진은 국가재정빈곤부축자금 420만원을 쟁취하여 4개의 연변소사양합작사를 건립하고 200만원을 쟁취하여 2개의 식용균전문합작사를 건립했으며 270만원을 쟁취하여 1개의 남새전문합작사를 세웠다.

이 진의 룡풍촌은 2010년부터 《지부+협회+농호》운영모식을 발전시켰다. 선후로 룡풍촌양식전문합작사, 식용균전문합작사를 건립했는데 지난해 농민 인당 순소득이 9200원, 촌집체경제가 85만원에 달했으며 고정자산은 450만원에 달했다. 그중 2012년에 설립된 식용균전문합작사는 촌의 지도부가 여러차례 촌민을 조직하여 학습고찰하고 좌담회를 거쳐 설립한 합작사이다.

2012년 룡풍촌에서는 기존에 있던 촌집체자금과 대상인입자금, 촌민이 출자한 자금 그리고 진정부의 부축자금 등 105만원을 투입해 식용균생산을 시작, 지난해 40만주머니의 검정귀버섯을 재배했는데 1만 5000킬로그람을 수확하여 9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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