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춘 농박회 개막식 없애고 교류활동에 중점

제12기 장춘 농박회의 일각

8월 15일에서 24일까지 제 13기 장춘농업박람회가 장춘 농업박람원에서 펼쳐진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박람회서 전시판매, 과학기술시범, 과학보급 관광, 기초시설, 문화와 경제무역 등에서 20여개 혁신을 했다.

박람회는 개막, 페막식이 없고 대형 광장공연 등이 없으며 문화와 경제무역 교류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장춘시 시위 선전부에서는 《문화혜민 농박회진출》행사를 벌이고 농안현 정부에서는 《장춘(농안)농민축제》를 주최하며 《해협량안 도시농업세미나》는 쌍양구정부에서 주관하는데 매년 한번씩 열어 량안 농업의 전략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광특색을 체현하고저 박람회는 《세계 농업풍정원》, 다원 생산온실(음양실)을 새로 건설하고 에너지절약환보형 《새농촌주택》과 《꽃나무경관원》을 수건했다.

이외 《창의농업원》, 《남방과수원》, 《싱싱화원》, 《무토 재배원》, 《어업전시관》과 로천재배구 등을 새로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