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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세계경제 하락세 심각하다 경고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4-11-14 14:29:51 ] 클릭: [ ]

국제통화기금은 12일 보고서에서 세계경제가 하락세를 계속할 위험이 여전히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이날 발표한 주요 20개국 관련 보고서에서 10월초 《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세계경제에 일부 관건적인 발전의 기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중에는 금융시장의 치렬한 조정, 유가의 대폭 하락, 일부 선진경제체의 경제성장 둔화 등 조짐이 포함된다.

보고서는 지금의 금융여건은 여전히 세계경제의 회복을 지지할수 있으나 최근 금융시장의 파동적인 성장은 향후의 위험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유가의 대폭 하락은 상이한 경제체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경상계좌가 적자인 석유 순 수입국의 외부 불균형 문제가 일부 완화될것으로 보이지만 신흥경제체중의 석유생산국을 놓고 볼 때는 유가의 하락이 경제성장 하락의 위험을 초래할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또 일부 발전한 경제체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부진하던데로부터 경제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10월에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세계경제에 대해 예측했던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보고서도 2014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3%로, 명년 경제성장률을 3.8%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세계경제는 단시일내에 여전히 지연정치의 긴장과 금융시장 파동의 위험에 부딪치게 되며 중기에는 성장속도 둔화의 위험에 부딪칠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세계경제 둔화는 주요 20개국 경제성장속도 향상을 약속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요 20개국 지도자 제9차 정상회의가 15일부터 오스트랄리아 브리스반에서 열리는것과 관련해 보고서는 이번 회의의 중점의제는 경제성장추진과 위험대응력향상, 경제업그레이드버전 구축이 될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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