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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돈고래들 연변에서 상호협력 다졌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4-29 12:00:09 ] 클릭: [ ]

제2차 글로벌 돈고래들의 경제인 협력상담회

세계 각 지역에 있는 1971년생 돼지띠 젊은 기업인들을 위주로 한 제2차 글로벌 돈고래들의 경제인 협력상담회가 4월28일 연길에서 있었다. 이번 글로벌 돈고래들의 모임은《좋은 만남으로 밝은 래일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펼쳐졌는데 글로벌 돈고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협력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 .

료해에 따르면 글로벌 돈고래는 세계 각 지역에 있는 1971년생 돼지띠 젊은 기업인들이 위주로 서로 정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상호 돕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경제인들의 모임이다.

제2차 글로벌 돈고래들의 행사사진

글로벌 돈고래는 2014년 5월16일에 설립되여 초창기 40명 회원으로부터 현재는 이미 260명으로 회원이 증가됐다. 그동안 글로벌 돈고래 회원들은 사회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유익한 활동들도 많이 펼쳐왔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청도에서 열린 제1차 글로벌 돈고래들의 모임에는 50여명 참석했다. 이번에 연길에서 펼쳐진 제2차 글로벌 돈고래들의 모임에는 현지인 44명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스트랄리아, 에스빠냐, 한국 등 해외 여러 나라와 중국의 광주, 심수, 상해, 연태, 위해, 청도 등지의 38명 글로벌 돈고래 회원들 도합 82명의 1971년생 돼지띠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파력과 정열로 차넘치는 글로벌 돈고래 회원들

글로벌 돈고래 회원들은 여러가지 국제행사와 인터넷을 통하여 얼굴을 익히였는데 이번 만남의 기회에 연변에서 3박4일동안 깊이있는 상호교류와 우정을 돈독히 했다.

료해에 따르면 4월26일부터 연변에서 시작된 글로벌 돈고래들의 모임은 그동안 경제인교류회, 장백산관광, 효자기업탐방 등 다양한 행사와 윤동주생가, 대성중학교 유적지, 일송정 등 지역에서의 문화답사활동들로 의미있게 진행되여왔다.

글로벌 돈고래의 창시자인 리영남회장은 《이 만남의 자리는 여러 경제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돕고 발전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모임이다. 이번 기회에 연변의 항일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회원들이 많은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였다. 이번 만남의 자리가 서로 경험을 교류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민족사회,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연변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임에 참가한 연변의 글로벌 돈고래회원인 리영호씨는 《우리 민족의 지식과 능력과 재부가 모두의 발전과 한민족공동체의 발전 특히 우리 민족 후손들에게 필요한 성장동력이 될수 있는 밑거름이 될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박웅걸비서장), 연변무역인협회(남룡수 리사장), 연변과기대 총동문회(허호윤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허덕환회장), 연변한인회(신주열 부회장) 등 연변 경제단체의 책임자들도 대거 참석해 열정에 넘치는 축사와 연설을 진행했다. 연변경제단체의 책임자들은 글로벌 돈고래회원들이 현시점에 립각해서 편견을 없애고 어려움을 맞받아나가며 미래를 잘 개척해나가기 위해 함께 분투, 발전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부탁, 건의했다.

이날 글로벌 돈고래모임에 참가한 경제인들은 정열과 활력으로 차넘치는 글로벌 돈고래들의 이러한 만남과 교류의 행사를 통해 경제인들이 많은 정보와 교류를 얻게 되고 우의도 돈독히 할수있어 좋다면서 지속적인 행사조직과 참여를 다졌다.

윤동주생가 답사

글로벌돈고래 비서장인 리정씨의 소개에 따르면 글로벌 돈고래 회원들은 29일 훈춘 개발구 업체들을 참관하고 방천 3국 국경관광과 도문개발구 탐방 등 경제관광활동들을 마감으로 전부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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