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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한국 친환경 오수슬러지(污泥) 연료탄기술도입 추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10 15:48:11 ] 클릭: [ ]

길림성이지엔젤투자회사 주선

길림성이지엔젤투자회사의 주선하에 지난 5일 중국 룡강환보그룹주식회사는 할빈 본사에서 한국 건민글로벌과 한국 친환경연료탄생산기술 수입을 위한 량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량해각서 체결식에는 룡강환보그룹 박용건(朴庸健)총재, 우희파(于喜波)부총재, 건민글로벌 임헌균 대표, 이지랜드 홍콩법인 전정일 대표, 길림성이지엔젤투자회사 리란 대표, 현대증권 김부용부장 등이 참석하여 향후 진행사항과 일정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룡강환보그룹주식회사는 흑룡강성 30개의 사업장에 하루에 270만톤 오수처리를 하는 업체로 이번 기술수입을 통해 룡강환보 모든 사업장에 오수 처리후 발생하는 슬러지(污泥)를 활용하여 고효률 연료탄을 만드는 기술인 슬러지 진공유중건조공법 처리기술로 생산하는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연료탄 발열량은 석탄(4000kcal)보다 높은 4300kcal 이상으로 생산되며 이 연료를 재활용해 자체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역 화력발전소에 에너지생산원료로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 벤처기업 기술회사인 건민이앤씨는 “슬러지건조연료화 처리시스템”관련 산업재산권과 각종 인증서를 보유하고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특허권 등록 절차를 밟는중이다. 회사는 중국의 동북3성 지역 사업권을 가지고있는 관계사 건민글로벌을 통해서 기술수출 및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건 량해 각서 체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장춘에 있는 길림성이지엔젤투자회사는 주로 한국, 향항, 영국 등 국가의 지역의 자금을 리용하여 중국 국내 기초시설, 환경, 에너지 등 SOC사업에 투자하는 업무를 주선하고있다.

회사 대표 조선족 리란은 현재 흑룡강성에 이어 동북아국제금융그룹과 길림성 SOC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협의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량해각서에 이어 본 계약이 체결되면 수입규모는 약 30억원 규모다. 본격적인 수출을 위해 쌍방은 흑룡강성 목단강시를 시범사업장으로 선정, 규모는 100톤, 금액으로는 약 8000만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북3성의 슬러지연료탄화 시장규모는 약 300억원으로 예상되며 한국측은 이를 길림대학과의 산학연협동(产业研协同) 과제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8월 룡강환보기술진과 연구원들이 한국현장을 2차 방문할 예정이며 9월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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