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길기림병원 로안과 백내장 동시치료 선진기술 도입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26 11:24:51 ] 클릭: [ ]

25일 연길기림병원에서는 한국에서 선진적인 안과의료기술을 자랑하는 예빛안과병원과 합작해 기림병원 3층에 기림예빛안과를 설치했다.

대표적 로인병의 하나로 꼽히는 백내장 수술은 우리 주에서도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로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시술하는 방법은 현재 공백으로 남아있는 가운데 로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할수 있는 선진기술이 연변에 인입돼 각별히 안과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짐에 따라 조절력이 감소되여 가까운 곳을 볼 때 어려움을 느끼는 현상이고 백내장은 대부분 노화의 영향으로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져 눈안으로 들어온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거나 색상이 왜곡되여 보이는 질환이다.

주목할바는 로인안과병인 백내장이 요즘 한창 일할 나이의 40,50대 중년의 눈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보통 40대 후반부터 시작돼 60대엔 50%,70대엔 70%이상 백내장이 생긴다고 한다.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최근 7년동안 연변에서 매년 백내장환자가 7.4%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노안과 백내장을 치료하는 파이비전기술을 소개하는 김춘영기림병원원장.

연길기림병원 김춘영원장에 따르면 한국 예빛안과병원의 3중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기술은 노안과 백내장을 한번에 치료하는 가장 진보된 안과기술로서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 모든 거리에서 안경없이도 밝고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료해한데 의하면 세계적인 안과전문의들도 혁신적인 안과기술의 파인비전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예빛안과병원 김권일 대표원장 기림병원과의 합작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예빛안과병원 김권일 대표원장은 “예빛안과병원은 한국에서 2007년부터 로안교정수술을 착수한후 로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수술을 8,000여차 펼쳐 모두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았다”고 소개했다.

연길기림병원 기림예빛안과 한국측 의료진들.

그는 “로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수술은 의사의 시술숙련도에 따라 치료효과가 다를수 있다”며 “수술은 보통 한쪽 눈 5~6분,두 눈 10~15분 정도 걸리며 2시간이면 수술회복이 가능하고 6~8시간 뒤면 책,TV시청이 가능하며 일생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연길기림병원 기림예빛안과에서는 100여명에 달하는 사회구역의 로인을 상대로 무료 안압,시력 등 안과검진봉사활동도 펼쳤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