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일대일로]‘중국제조’ 항구 세계에서 흥행하고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7-08-21 16:32:50 ] 클릭: [ ]

쉴 새 없이 가동하는 자동화 원격 조정 해안다리, 선박의 컨테이너를 기중기로 련이어 무인 조정 유도차(AGV)에 싣는다. AGV는 컨테이너를 륙지 한쪽에 있는 궤도기중기 아래에 내려놓는다...전자동화 하역, 무인 현장작업을 하고 있는 부두, 부두에서 24시간 끊임없이 작동하고 있다. 이는 기자가 테스트 조정 단계에 들어간 양산 심수항(深水港) 4기 공사에서 본 장면이다.

공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17말에 완공되는 양산항 4기 공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로서 부두 설계는 건설부터 시작하여 설비 제공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기업에서 책임진다. 이는 항구 건설에서의 중국기업의 일부분일 뿐이다. 현재 중국의 많은 항구를 포함해 세계 많은 나라의 중요한 항구공사장에서 중국기업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항구 ‘중국제조’가 세계에서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은 테스트 조정(调试) 단계에 들어선 절강성 승사현에 있는 양산항 4기 컨테이너 퇴적장

항구 건설, 세계 최정상 향해 매진

몇년 사이 중국의 항구 건설 발전은 계속 세계 앞자리를 점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말까지 중국 항구 화물 물동량과 컨테이너  물동량은 련속 10여년 세계 1위를 점하고 있다. 항구 화물 물동량과 컨테이너 물동량이 세계 10위권에 드는 항구 가운데 중국 항구가 7개 들어있다. 중국 항구 만톤급 또는 그 이상 버드(泊位)가 2,317개 되고 억톤짜리 큰 항구 수량은 34개 된다. 환발해, 장강삼각주, 동남연해, 주강삼각주와 서남연해 5개 항구군이 이미 형성됐다.

항구 발전에서 휘황한 업적을 이루게 된 배후에는 중국 항구 건설체계에 강한 버팀목이 있음을 설명한다. 현재 중국건축, 중국교통건설 등을 대표로 하는 한패의 기업은 항구 계획설계, 부두 시공, 항선 관리, 기초공사 처리 등과 항구 기계설비 제조 등 항구 건설과 관련되는 여러 면에서 모두 세계의 선진수준에 이르고 있다.

세계 제1대 컨테이너항 상해항의 중요 항구인 양산항은 중국 항구 건설의 수준을 충분히 구현하고 있다. 양산 심수항구(深水港区)는 항주만 동북부, 로조항 동남의 주산기구렬도에 위치, 국제원양항선과 104키로메터 떨어져있고 상해와는 32키로메터 떨어져있는데 세계 최대 섬형 인공심수항이다.

양산항 4기 공사장 일부

양산항 건설을 맡은 중국건축공정총회사 산하 중건항만사무건설유한회사 총공정사 서매곤은 “양산 심수항은 4기로 나누어 건설하는데 1기에서 3기 공사는 이미 완공되여 생산에 투입되였다. 도합 5.6키로메터 심수컨테이너부두 해안선이 있고 7만톤에서 15만톤급 심수컨테이너버드(泊位)가 16개 있는데 1년에 1,500만TEU(표준컨테이너) 되는 물동량을 방출할 수 있다. 이제 곧 마무리될 양산 4기 공사는 대형 심수버드 7개 건설, 이는 년 물동량 능력 400만TEU가 형성됨을 말한다. 후기 물동량은 630만TEU/년에 달하는데 상해항의 물동량 능력을 4,000만TEU/년 이상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세계 제1항의 자리를 온당하게 보유한다.

특히 2017년말에 마무리되는 양산항 4기 공사는 곳곳마다 ‘높고 크다 ’는 것을 체현하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진기술을 대면적으로 채용, 부동한 면에서 ‘중국지력제조(中国智造)’를 구현한 것이다.

양산항 전자동화 부두 설계와 연구개발, 제조와 테스트 조정 임무를 맡은 진화중공 부총재 장건은 “양상항 4기 공사는 세계에서 종합자동화 정도가 가장 높은 부두이다. 례하면 바다 옆의 해안다리 모두 자동화 원격 조종을 하고 륙지 한쪽에서 사용하는 궤도기중기도 자동화 착컨테이너를 실현했다. 이는 모두 우리가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제품이며 처음으로 세계 시장에 투입한 것인데 50% 작업효률을 향상시켰다.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ECS 소프트웨어시스템(설비통제시스템)과 부두측의TOS(부두조작시스템)는 양산항 4기로 하여금 국내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중국칩(中国芯)’ 자동화 부두로 되게 했다.”고 소개했다.

 AGV 양산항 4기 공사가 시운행에 들어섰다.

날로 안정되고 있는 해외 항구 건설 발걸음

국내 항구 건설에서의 빠른 발전은 중국기업이 세계 항구 건설의 발걸음을 내디디는데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중국건축공정총회사 항만사무당위 부서기 안지개는 “양산항을 건설하는 15년 사이 우리는 많은 경험을 쌓았다. 항구 건설 능력과 수준이 끊임없이 향상되였는바 해외 항구건설시장에 충분한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동남아, 중아시아 등 수상공사건설시장에서의 진일보로 되는 발전으로 올해의 해외 업적공헌이 3분의 1이상을 유지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몇년 사이 많은 중국기업에서 맡은 해외 항구 대상이 사용에 들어서고 있다. 올해 5월에 투입되여 운영에 들어간 아프리카 지부티 도하레이 다기능 항구는 중국기업이 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맡은 규모가 가장 큰 항구 대상이다. 항구 대상 계약액은 4억 2,170만딸라이며 중국건축공정총회사 항만사무와 중국건축공정총회사 8국에서 항구 시공을 책임지고 상해진화중공이 ‘중국제조’로 된 대형 항구 설비를 제공했다. 항구 년설계 물동량은 20만표준컨테이너와 708만톤 잡화화물이다. 운행에 들어간 3개월 사이 이미 50여개 대형 화물선 하역을 완수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교통건설주식유한회사는 세계적으로 100여개 심수부두를 건설했는데 동남아,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주 등지에 널려있으며 중국교통건설주식유한회사는 세계에 80% 이상 되는 컨테이너 기중기를 제공, 98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

중국기업에서 맡아 건설하고 있는 스리랑카 콜롬보남항 부두

규모외에도 기술 우세 뚜렷

중국항구가 끊임없이 세계에로 나가면서 중국건설표준, 중국기술도 함께 해외 진출을 이끌고 있다. 중국교통건설주식유한회사를 례로들면 회사는 경외에서 중국표준 사용 실행 대상을 추천하고 있는 한편 국내 기술과 표준 국제화를 추동하고 있다. 현재 시공 대상 가운데 중국표준을 사용하는 항구가 중국-먄마 원유공정—관도부두 및 항로, 까메룬 끄리비 심수항 1기, 모잠비끄 벨라부두 재건 대상 등이 있다.

진화중공 부총재 장건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교통건설주식유한회사는 2002년부터 세계적으로 자동화 부두 설비를 보급, 현재 구라파, 미주, 오스트랄리아, 아시아 등의 도합 15개 나라의 26개 부두에 관련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화란 로테르담항, 미국 롱비치항, 영국 리버풀항 등 세계 중요 항구의 자동화 부두에 전부나 다름없는 스탠드얼로운설비(单机设备)를 제공하고 있다.

업내 인사는 “수요가 있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중국은 항구 세트 건설과 운영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며 “현재 중국의 항구 건설은 이미 전반 생산사슬, 전반 요소의 비교우세를 실현하고 있으며 기술수준이 세계 제1 수준에 손색없는바 ‘중국의 명함장’으로 그 빛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