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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광천수의 고향'-안도, 만방에 이름 떨치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8-26 18:56:41 ] 클릭: [ ]

-중국·안도 제1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성황리에

8월 26일 오전, ‘중국·안도 제1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개막식이 안도현 장백산문화박람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1년, 유럽련맹의 광천수 권위평가기구인 독일의 프리슨(FRESENIU) 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안도현 수원지를 고찰한후 ‘안도현의 장백산광천수는 천연적이고 깨끗하며 오염이 없고 편규산 함량이 높으며 유해물질이 극히 낮거나 검출되지 않았고 여러가지 지표가 유럽련맹의 광천수 표준에 부합되며 심지어 일부 지표는 세계 최고급 유명브랜드의 광천수들보다 높다' 는 판정을 내렸다. 그 때로부터 안도현, 더 나아가서 연변주의 광천수 산업의 큰 막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현재, 안도현 경내에서 발견된 광천(군)은 106곳이며 전부 용솟는 샘물로서 매일 용솟는 량은 56.8만톤, 매년 용솟는 량은 2억여톤에 달한다. 그중 96곳이 편규산성광천수인바 편규산 함량은 리터당 40-70밀리그람으로서 전국1위이다. 그 외 10곳은 규산성광천수로서 4가지 지표가 국가표준을 초과하였는바 세계에서 희귀하고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고품질의 규산성광천수이다.

2001년에 삼강장백산천10만톤광천수항목이 시공되여서부터 2012년에 성정부에서 길림장백산천연광천수안도음용수수원보호구의 설립을 비준하기까지, 2014년에 안도현정부에서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원구를 설립해서부터 원구내에 항대, 농심, 통일 등 10개의 국내외 유명브랜드 광천수회사가 입주하기까지 안도현의 광천수산업은 부단히 발전장대해졌다.

2016년 광천수산업원구에서는 61만톤의 광천수를 생산하여 12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하고 6000만원의 세금을 국가에 바쳤다. 올 상반년 산업원구의 광천수 생산량은 25.6만톤, 3.2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했다. 광천수산업은 이미 안도현의 기둥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안도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장인 마운기

안도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장인 마운기(马云骥)는 환영사에서 “안도현은 장백산 핵심구에 위치해있어 '장백산제1현'으로 불리우며 생태환경이 완벽하고 물산자원이 풍부하여 ‘중국광천수의 고향'으로도 불리운다. 올해말까지 안도현의 광천수 생산능력은 500만톤에, 생산량은 100만톤에 달할 것이다. 안도현은 ‘중국생태원산지브랜드시범구'로 평의되였으며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급광천수유명브랜드시범구'와 첫 ‘국가급수출천연광천수질량안전시범구'로, ‘우리 나라의 우질 광천수생산기지'로 되였다.”고 소개했다.

안도현당위 서기 한장발

개막식에서 길림성문화청 부청장인 장진원(张辰源)과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석호용(石好勇)이 축사를 했고 길림성인대 상무위원회 전임 부주임인 남상복,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전임 주임들인 오장숙, 김석인 등 지도자들이 이번 문화관광축제를 협찬한 길림안도농촌상업은행과 항대, 농심, 통일 등 10개 광천수회사에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안도현당위 서기 한장발(韩长发)이 개막식을 선포했다.

길림안도농촌상업은행과 항대, 농심, 통일 등 10개 광천수회사에 감사패를 증정

중국·안도 제1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문예공연, 특색제품전람, 광천수포럼, 체육경기운동, 중대항목추진회, 민속미식맥주절 등 다양한 행사들로 자치주 창립 65주년을 맞는 안도현 인민과 관광객들에게 명절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안도현에는 국가 AAAAA급 풍경구인 장백산풍경구외에도 6개의 AAAA급 풍경구와 4개의 AAA급 풍경구가 있다.

21만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안도현이 지난해 접대한 관광객은 안도현 인구의 근 15배에 달하는 연인수로 308만명에 달했으며 지난해의 74.5억원의 생산총액중 관광수입이 무려 45억원에 달했다.

문화관광축제 개막식 당일, ‘중국·안도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고위포럼'이 안도현문화중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중국광천수산업넷이 개통되여 정식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사진 김성걸기자 글 유경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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