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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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1-30 2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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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입쌀공식기함점” 농촌토보 티몰 전자상가게 개통식
11월 30일, 길림성정부와 아리바바는 전략합작을 달성하였는바 “길림입쌀공식플래그숍(官方旗舰店)”이 농촌토보 티몰(天猫)전자상거래 플랫트홈에서 개통됐다.
길림성에서는 아리바바와 공동으로 주문(订单)농업을 탐색하여 전국에서 첫 우질입쌀 주문화 시범성으로 만든다.
협의에 따라 “길림입쌀공식플래그숍”은 이미 농촌토보티몰 전자상플랫트홈에서 건립되여 소비자들에게 “길림입쌀”제품의 통일적인 판매창구를 제공하고있다. 동시에 성내 일부 농촌토보 생산지창고를 개통하여 길림일쌀의 상장을 촉진시키고있다.
2015년 12월, 길림성에서는 “길림입쌀” 브랜드건설 목표를 전면적으로 촉진시킬 것을 제기했다. 아리바바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전자상거래 운영, 브랜드 행사기획 등에서 자원이 풍부하고 농부산물 상행능력을 추진하는데 유력하다. 길림성에서는 아리바바와 련합하여 “길림입쌀” 전자상거래 운영능력이 부족하고 보관 택배 원가가 높은 등 부족점을 미봉하여 “길림입쌀” 브랜드의 핵심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제고시키게 되였다.
길림성당위 부서기 고광빈(오른쪽 세번째) 등 지도자들이 “길림입쌀”로 지은 밥을 맛보고있다.
“길림입쌀 공식 플래그숍”에서는 22개의 길림입쌀 기업의 66가지 입쌀을 입주시켜 판매하고있는바 제품질을 중고급으로 정했다. 연변, 서란 등 지에서 아리바바는 생산지창고를 건설하고 표준설립, 포장에서부터 발송, 결산에 이르기까지 전부 통일적인 표준을 실행하고있다.
입쌀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합작 쌍방은 품질추적 기제를 작동했다. 하여 “길림입쌀”의 재배구, 생산재배기업과 생산자, 농자 구매사용, 재배, 생산가공, 제품판매, 물류운수 등 절차에서의 전부 추적을 추동하여 효과적으로 위조품을 방지하고 소비자권익을 보장한다.
길림성정부와 아리바바는 토지거래 심화, 주문화 재배관리, 추적체계 건설, 보관물류 건설, 체험식 판매봉사를 포함한 “향첨(乡甜)농장” 공동탐색을 통해 길림성의 량질입쌀이 농장에서 종단소비자의 음식상에로의 직송을 실현한다. 이로써 전국에서 첫 우질입쌀 주문화시범성을 창건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