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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2억 8000여만명 농민공 기능숙달로동자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8-07-18 14:42:31 ] 클릭: [ ]

일전,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17년 우리 나라 농민공 총량은 2억 8,652만명, 신세대 농민공들이 군체중의 다수를 차지하면서 이들의 학력, 수입, 기술수준과 생활환경이 점차 호전을 가져오고 있다. 현시대 농민공들은 여러가지 자원을 리용하여 꾸준히 기술기능을 련마하고 자질을 높이고 있다.

“한가지 기술을 숙달하면 일터에서 오래 할 수 있다”

올해 30세도 안되는 호현림은 중국건축 3국 곤명지회 윤성 8구에서 일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외출로무를 한지도 벌써 10여년이 된다.공사장에서 벽돌이랑 나르며 잡일만 하던 호현림은 지금 6대의 타워크레인(塔吊), 15대 배전함의 정상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기술로동자로 되였다.

호현림은 “잡일은 체력 일이라 단순하여 돈도 적게 번다.”고 말한다. 기술양성반에 다녀 온후로 한가지 기술을 배워둬야 일터에서 오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다. 호현림은 전문대의 기술전공을 신청하고 계통적으로 리론기술을 배웠다. 그후 기계전력설비 로동자로 된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회사에서 꾸리는 여러가지 양성반에 다니면서 기술을 익혀왔다.

얼마전에 있은 운남성 제15기 종업원기술기능경연 중점공사류 결승전에서 호련림은‘기술장원'이란 칭호를 받았다. 기술로동자로 된 호현림은 1년에 10여만원의 수입이 있고 2년전에 고향에다 새집까지 지었다.

림시공으로부터 로력모범으로

10여전에 공사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식당에서 그릇을 씻던 후금수는 초중문화수준밖에 안된다. 그러나 지금 그는 19가지 혁신 성과를 올리고 자기 이름으로 된 로력모범 작업실까지 갖추어놓았다.

2005년 중국철도 대교국그룹 제1공정유한회사 경진(京津)도시간 철도대상부에 취직한 후금수는 배운 것이 없어 기계조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전사고를 낼 번 했다. 그후 스푸를 따라 열심히 배우고 회사에서 꾸리는 농민공 야간학교를 다니며 리론지식을 장악하고 기술련마에 힘써 왔다.

열심히 일하고 배운 보람으로 후금수는 19가지 기계설비 혁신을 완성해 시공 1선의‘다면수'로 되였다. 2011년 12월 1일, 후금수는 중국철도 대교국과 로동계약을 맺고‘림시직'에서 정식 종업원으로 되였다. 그후 그는 선후로 중국철도주식유한회사‘로력모범'으로 당선되고‘전국5.1로동메달'까지 획득했다.

농민공들을 상대한 기능양성반이 날로 채용단위의 중시를 받고 있다. 국가통계국 조사데이터에 따르면 농업 혹은 비농직업기능 양성을 접수한 농민공들이 32.9%를 점한다.

http://www.chinanews.com/sh/2018/07-17/856928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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