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28일 새벽, 개기월식, ‘화성대충’ 우주쇼 펼쳐진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8-07-27 11:50:44 ] 클릭: [ ]

개기월식과 15년만에 화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화성대충(火星大冲)’ 의 ‘우주쇼’가 28일 새벽 펼쳐진다. 천문애호자들은 28일 새벽 3시 30분가량에 ‘합영’을 찍을 수 있게 된다.

‘화성대충’이란 무엇인가? 화성, 지구와 태양이 차례로 일직선에 위치해 있을 때를 ‘화성충일(火星冲日)’이라 한다. 만일 ‘화성충일’시 화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을 때를 ‘화성대충’이라 한다.

‘화성대충’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과학원 자금산천문대 과학보급 주관 호방호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천문현상은 15년 혹은 17년에 한번씩 나타나는데 이에 앞서 2003년 8월 29일에 나타났었다. 이때 화성과 지구 사이가 가장 가까워서 더 크고 더 밝게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에 ‘화성대충’을 보려면 2035년 9월 16일에야 볼 수 있다.

이번에 나타나는 개기월식(月全食)은 ‘가장 오랜 시간’을 유지하는데 104분이다. 이는 18년래 나타난 가장 긴 개기월식이다. 근 300년(19세기부터 21세기까지)사이에 가장 긴 개기월식은 2000년 7월 16일에 나타났는데 107분이나 지속되였다.

이번의 개기월식을 보지 못했을 경우 다음번에 보려면 2021년 5월 26일에야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의 개기월식 단계는 북경시간으로 7월 28일 새벽 3시 30분에서 5시 14분까지 나타난다. 중국경내는 날이 밝기 시작하기 때문에 서부지역에서만 월식 전 과정을 볼수 있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대식월락(带食月落)’(천문현상)만 볼 수 있다.

/ 중국신문넷 편역 길림신문 홍옥 

http://www.chinanews.com/sh/2018/07-27/8580925.shtml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