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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춘 조선족 경제인들 창원시와 교류협력 약속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7 14:58:14 ] 클릭: [ ]

 

23일, 월드옥타 장춘지회는 장춘 박열호텔에서 창원시청 방문단과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월드옥타 장춘지회가 주최한 환영간담회에 창원시 부시장 이현규를 단장으로 하는 한국 경상남도 창원시청 방문단 일행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길림성 및 장춘시 조선족기업가협회 등 재장춘 조선족 경제인사와 언론인 대표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간담회에서 지난 10월말 창원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상임리사회 및 정기총회를 계기로 창원시가 길림성내 월드옥타인들을 방문하면서 상호 우호 관계를 일층 보완하고 재장춘 경제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경제교류 확대와 발전을 위해 론의했다.

이현규 부시장은 창원시의 투자무역 환경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앞으로 장춘시 조선족 경제인들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우세를 바탕으로 활발한 투자와 경제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앞서 2009년 8월 5일에 장춘시와 창원시는 두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을 일층 증진하기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바가 있다.

한편 창원시는 경상남도 중동부에 위치해있는 경상남도 도청 소재지이며 면적은 743.77평방킬로메터에 달하고 인구는 약 105만명(2018년 기준)에 달한다. 공업을 기반으로 하는 계획도시로서 두산, LG, 한화, 현대차그룹 등 많은 대기업들이 창원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데 지역내 총생산(GRDP)액이 36조원(한화)에 달한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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