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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식 벤츠 ‘금융봉사료’수금 장춘에도 존재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발표시간: [ 2019-04-19 14:13:01 ] 클릭: [ ]

17일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 길림성소비자협회

장춘지역 27개 대표성 브랜드 자동차판매기업 불러 담화

요즘 서안에서 발생한 벤츠차 엔진 기름류출로 인한 소비자권익보호 사건이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월 16일 저녁 벤츠 차주인 W녀사와 서안안리지성자동차유한회사가 새 차를 바꾸어주고 보상해준다는 량해합의가 이루어지면서 벤츠차 소비자권리수호 사건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쌍방의 악수만으로는 업종의 ‘사기’중에 또 다른 ‘사기’가 있다는 점은 감출 수 없다. 사건이 발생해서부터 지금까지 벤츠 차주인이 권리수호 과정에서 발견한 ‘금융봉사료’에 대한 관심도가 여전히 불거지고 있다. 1만 5,000원 되는 봉사료의 배후에는 어떤  암묵적‘관행(潜规则)’ 이 감추어졌을가?

암묵적 관행  

서안에서 발생한 벤츠 소비자권리수호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 장춘에는 없을가?

“매체에서 폭로한 후에야 이 같은 ‘관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서안 뿐만 아니라 장춘에도 있는데 이름이 다를 뿐이다. 장춘에서는 ‘봉사료’ 혹은 ‘심부름값’이라고 부른다.” 장춘시민 형씨는 당시 대출받고 차를 살 때 이러한 수금이 있었다며 큰돈이 아니라고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장춘시민 위씨 녀성도 이에 앞서 련이어 차 몇대를 샀는데 그중에는 유명 브랜드 BMW(宝马)도 있다 한다. 여러차례 금융대출을 썼고 관련 봉사료도 적지 않게 지불했다고 말한다.

위씨 녀성은 장춘의 적지 않는 대형 4S점(자동차대리판매점)에서는 대출 받고 차를 사도록 권장하는 데 사실 이는 다른 형식으로 돈을 버는 수단이다고 말한다.

장춘 자동차매체의 한 권위인사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판매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 상가에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자동차 분할지불을 추천하는 것이 바로 그 원인중의 하나이다.

그는 “차를 사려는 손님에게 4S점에서는 될 수 있는 한 분할지불을 추천한다. 대출 받아 차를 구매할 때 전액으로 사는 것 보다 더 많은 리윤이 있기 때문이다. 판매고문에게도 수수료를 준다. ” 고 털어놓는다. 금융기구로부터 대출하려면 보다 어렵고 원가도 높다. 일반적으로 금융회사는 4S점과의 합의가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4S점에서 “리자 낮은 대출로 압력없이 차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근원이다.

‘금융봉사료’업종 혼란현상의 축소판

다음은 자동차금융회사에서 소비자들에게 5%좌우의 리자률을 주는데 소비자들은 진짜 실리가 있다고 여기고 4S점은 차를 많이 팔면 팔수록 수속비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금융회사도 ‘돈으로 돈을 벌게 된다’. 그리고 4S점은 보험회사와 언녕부터 협력관계를 맺었기에 다수 4S점에서는 대출자더러 반드시 4S점에서 올리스크(全险)를 사야 한다고 강요한다.

조사에서 ‘금융봉사료’는 업종의 혼란한 상황의 축소판임을 발견했다. 이외 많은 비용 이를테면 입적료, 차입적 보관료, 차량 출고료, 보험기간연장 저당금, 강제장식 등등이 포함되여있다. 게다가 차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수금액이 더 높고 흔히 령수증도 없다. 이러한 비용은 다수 4S점과 판매인원들에게 비례에 따라 분배해준다.

합법적인 수금인가?

이에 앞서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메르세데스 벤츠자동차금융유한회사에서 대리판매점을 통해 규칙을 어기고 ‘금융봉사료’ 등을 수금한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일 것을 북경은행보험감독관리국에 요구했다.

장춘 40여개 4S점 부름 받고 담화에 참석

장춘시소비자협회 비서장 종평은 “서안의 소비자권리수호 사례와 비슷한 사례가 장춘에도 존재하고 있다. 지난달 장춘시소비자협회는 두개 업체를 불러 담화 한적이 있는데 이중에 자동차대리업종도 포함되여있다” 며 “금융봉사료 뿐만 아니라 강제보험 등 문제도 존재한다. 이번 담화에 참석한 4S점이 40여개나 된다. ” 고 밝혔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4월 17일 오후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과 길림성소비자협회는 벤츠 소비자권리수호 사건과 관련하여 장춘지역의 27개 대표적인 브랜드자동차판매기업을 불러놓고 담화를 하면서 몇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 출처: 길림넷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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