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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량식 넉넉한데 왜 해마다 많이 수입해야 하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경제일보 ] 발표시간: [ 2019-07-18 19:34:26 ] 클릭: [ ]

우리 나라 량식생산이 해마다 풍수를 거두고 있는 것은 기정된 사실이다. 2017년 인구당 량식 점유량이 889근으로서 세계 평균 수준을 초과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해마다 1억톤이 넘는 량식을 수입하고 있다. 콩 대외 의존도는 80%가 넘는다.

현재 우리 나라는 식량(口粮)안전문제를 대체상 해결했으며 량식안전의 내함이 심각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량식의 공급과 수요의 구조성 결함이 존재하고 있고 량식품질에 대해 전례없는 중시를 하고 있다고 여러 전문가들이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리 나라는 인구가 많고 땅이 적은 상황에서 적당하게 수입해 공급과 수요 구조를 최적화한다면 더 높은 차원에서 국가 량식안전의 전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량식 보장하고 수입으로 조절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량식으로 먹고 사는데 넉넉한가고 묻는데 넉넉하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

우리 나라는 력대로부터 량식과 농업생산을 중시해왔다. 개혁개방 이후 특히 우리 나라는 정책성 지지, 과학기술 추동, 개혁의 심화 등 여러가지 조치로 농업의 종합생산능력을 안전하게 향상시키고 있다. 2018년의 량식생산량은 이미 1조 3,000억근을 돌파했다. 벼, 밀, 옥수수 3대 량식 자급률이 98% 이상 된다.

현재 국내 량식 공급과 수요가 총체적으로 느슨한 편이며 저장량이 충족하고 량식비축이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규정한 17%에서 18%의 안전 경계선을 벌써부터 넘어섰다. 우리 나라는 세계 10% 의 농경지, 6%의 담수자원으로 세계 근 20% 되는 인구를 먹여살리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는 과거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장기적으로 중국인민을 괴롭혔던 먹고 사는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으며 점차적으로 ‘배 곯던’ 데로부터 ‘배불리 먹고 ’ 나아가 ‘잘 먹는 것’을 추구하는 력사적인 전변을 가져왔다.

그러나 량식이 넉넉한데 왜 많은 량식을 수입하는가? 이는 “현재 우리의 량식공급이 총량 부족으로부터 구조성 모순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구조성 부족은 이미 국가량식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 돌출한 문제로 되고 있는바 수입을 통해 부족점을 조절해야 한다.” 중국농업대학 농업경제관리학원 교수 리군의 말이다.

하나는 품종의 구조성 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지고 보다 높은 량식의 자급수준을 유지하지만 벼생산량이 련속 수요보다 많고 식량 수량은 보장되지만 옥수수는 련속 2년간 생산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콩 자급률은 20%도 안된다.

다른 하나는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량식 소비수준이 크게 향상되여 량질량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량질량식 공급이 부족한 것이다. 례로 하면 밀이 우리 나라 주민들의 주요 식량으로서 국산 밀은 중저급 다용 밀가루 품종이 위주이며 단백질함량이 극히 낮고 고품질 빵을 만드는 데 수요되는 고급 밀은 국내 생산으로만 만족 주지 못해 수입으로 해결해야 한다.

적당하게 량식을 수입함은 우리 나라의 새로운 국가량식 안전전략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여있다. 18차 당대회 이후 우리 나라는 ‘나라를 위주로 국내에 립각하고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적당하게 수입하고 과학기술을 버팀목으로 하는’ 국가량식안전전략을 확립하고 국내에 립각하고 대체상 량식을 자급하는 량식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자원천성 때문에 본국의 자원으로 전부의 농산물과 식품수요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국제 국내의 두개 시장, 두가지 자원을 충분하게 리용하는 것이 우리 나라 량식문제를 해결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다.

다원화의 수입 구조 구축

수년래 우리 나라는 무역 세계화 추진을 견지하고 개방전략을 견지했으며 무역을 통해 세계범위내에서 농산물자원을 배치해 국제국내의 시장련동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량식무역은 국제무역마찰 등 여러가지 불확정한 요소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다원화 수입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량식공급을 보장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알아본 데 의하면 최근 년래 우리 나라는 적당한 수입의 요구에 좇아 량식국제무역을 적극 발전시키고 량식 수입 원천, 경로와 구조의 다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나라 콩 수요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10년 평균 매년 650여만톤이 증가되고 있다.

2017년 우리 나라에서 콩 9,500여만톤 수입, 2018년 8,800여만톤 수입했는데 세계의 최대 콩 수입국으로 되였으며 년도 수입량이 세계 총량의 60% 가량 된다.

콩 공급안전을 보장하고저 우리 나라는 끊임없이 콩 수입원천을 확장하고 있는데 브라질, 아르헨띠나, 미국 등 전통의 수입원천외 로씨야, 우크라이나, 까자흐스딴 등 나라도 우리 나라 콩 수입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

중국량식비축관리그룹유한회사는 국내 농산물비축그룹으로서 최근 2년 사이 수입원천을 조절, 브라질, 아르헨띠나, 우루과이 등 남미 나라로부터 수입하는 콩 구입력을 증가하고 있는데 이미 안정적이고 성숙된 다원화 국제무역경로를 형성하고 있다.

중국량식비축관리그룹유한회사는 또 까자흐스딴, 로씨야,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일대일로’ 관련 나라의 재배와 가공 기업과의 상담을 강화하고 있는데 새로운 무역 경로의 가능성을 개척하고 있다.

량식산업 경제발전 추진

2015년 이후 우리 나라는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깊이 있게 실행하고 최적화 재배구조를 조절하고 량식가격의 형성기제와 수매비축제도를 보완하며 량식 생산, 류통, 비축 능력 건설을 총괄하고 있다.

근년래 우리 나라는 량식산업의 경제발전을 극력 추진하고 있는바 여러가지 류형이 구전한 량식산업체계를 초보적으로 건립, 국가량식안전 보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 국가량식물자비축국은 ‘량질량식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중국의 좋은 량식기름 행동계획’을 가동하고 실행, 2018년 전국 산업화 룡두기업에서 건립한 량질 량식원천기지가 6,700여만무에 달한다. / 출처: 경제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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