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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일본비자 당날 한걸음에” 장춘홍교 입소문이 부쩍 난 원인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14 09:26:54 ] 클릭: [ ]

장춘홍교대외교류봉사유한회사 일본비자대행 서비스 인기

장춘홍교대외교류봉사유한회사에 찾아온 고객들을 돕고 있는 직원들.

일본이 중국인 해외방문의 주요목적지로 급부상한 가운데 요즘 일본 류학, 취업, 의료체험, 연수, 무역 등으로 장춘홍교대외교류봉사유한회사(长春虹桥对外交流服务有限公司-이하‘장춘홍교’로 략칭)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

“비자신청이 당날에 한번이면 끝!”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고객이 많아졌다고 회사 조진명(赵进明) 부총경리는 싱글벙글한다.

길림성에서 현재 주심양 일본총령사관에서 ‘일본비자신청대행’ 권한을 부여받은 공식기관은 단 두개, 그중 하나가 장춘홍교(长春虹桥)이다.

“당날에 한번걸음에 비자수속”이 가능한 리유

“길림성내 어느 지역의 분들도 당날에 왔다가 돌아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장춘홍교가 고객들에게 내건 약속이다.

일본비자 수속이 이렇게 빠르면서도 비자발급률 높은 비결은 무엇일가? “비결은 바로 사전준비, 사전심사에 있다”고 조진명 부총경리는 실토한다.

장춘홍교대외교류봉사유한회사 부총경리 조진명(赵进明).

비자신청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고객들이 리해능력이 차한 것으로 서류작성의 어려움 때문에 몇번 퇴짜를 맞고 걸음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가장 크다. “고객들이 한번 걸음만 하게 두번 오지 말게 하자”를 내건 장춘홍교는 고객이 오기전의 서류 사전심사 봉사를 틀어쥐였다.

위챗이나 전화를 통해 고객이 사무실에 오기전에 비자신청 서류 심사를 90% 이상 완수한다. 아주 내심하게 전화자문을 하면서 서류작성을 지도해준다. 특히 서류작성시에 일본측이나 초청자측에 련계해 자료확인 작업까지 까근하게 해주기에 비자합격률이 높게 된다. 때문에 고객은 실제 장춘홍교에 와서 반시간정도면 서류수속이 끝난다.

퇴근 후에도 전화나 위챗으로 24시간 전천후로 비자신청 지도와 심사를 하고 있다. 특히 외지고객들이 한번 오기 쉽지 않고 하루 묵지 말고 직접 돌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로 기차역과 15분밖에 안되는 거리지만 회사 출근시간은 관례가 아침 8시 반에 반시간 앞당겨 8시로 하고 있다. “비자신청이 급하거나 거리가 멀어 아침 일찌기 달려온 신청자들이 당날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 한다. 정심시간도 고객들을 접수한다.

왜 단골손님(回头客)이 많은가 알고보니

“우리 고객들은 단골(回头客) 이 많습니다! 한번 비자신청을 하고나서 아주 좋다면서 지인들과 친척들을 소개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직원 손씨는 소개하면서 또 “요즘들어 외지의 조선족고객들도 눈에 뜨이게 늘어나고 있는데 알고보면 역시 대부분 소개를 받고 온 것입니다”고 덧붙인다.

“고객들이 예약없이 회사를 찾아와도 줄을 설 필요없이 해당 일군이 직접 도와서 일체 서류를 작성해줍니다. ‘편리하고 빠르고 책임감 높은 봉사정신으로 고객을 두번 걸음 다시 걷지 않게 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원칙입니다. ” 라고 소개한다.

직원들이 점심시간에도 고객들을 봉사하고 있다.

외지 고객의 경우 갖고 온 서류가 부족 등 미흡한 점들이 많을 경우엔 어떻게 하는가? 직원의 소개로 기자는 일전에 일본에 갔다 온 매하구에 있는 왕씨 로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우리 량주가 일본에서 근무하는 딸 보러 가려고 비자신청하러 장춘홍교회사에 갔는데 가보니 서류가 부족하고 미흡한 문제들도 많았댔지요. 공걸음 했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의 직원이 나서서 일본에 있는 저의 딸과 소통을 해서 틀린 부분을 하나하나 수정하게 할테니 보충재료는 후에 회사에 부쳐 보내면 된다고 해서 부쳐보냈지요. 그 바람에 두번 다시 찾아갈 필요없이 일주일후에 비자를 받게 되였지요. 외출이 불편한 우리로서는 참 고맙더라구요.”왕로인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개에 따르면 장춘의 대학 등에서 단체비자를 수속할 경우 장춘홍교에서는 직접 현지에 가서 통일적으로 비자서류수속을 지도해준다.

조진명 부총경리는 “연변의 경우 시간이 아주 급할 때거나 류학비자를 할 때 장춘 우리회사에 직접 와서 비자신청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 우리는 최선을 다해 비자서류 작성을 신속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고 말한다.

2014년에 설립된 장춘홍교는 회사에서는 일본출국과 관련한 가족체류, 단기의료, 기술연수, 의료, 상무고찰, 무역, 류학, 취업의 비자수속을 대행하며 국내외 기업들이 시장개척에 리롭도록 파트너도 찾아준다. 류학, 취업과 관련해 언어강습부터 비자발급 받을 때까지의 모든 절차를 책임지고 지원한다. 한편 100여개 나라의 언어를 번역하는 업무도 있다.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길림성 장춘시건설가 1568호

만창대학생창업원2층 202호실에 위치한

장춘홍교대외교류봉사유한회사.

련계전화: 0431-879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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