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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연길시 봄농사 준비 차곡차곡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26 13:10:31 ] 클릭: [ ]

일년 지계는 봄에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통제의 관건적 시기에 처해있으며 봄농사 준비사업도 이미 전면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연길시는 길림성과 연변주의 사업요구를 참답게 락실하고 전염병 예방통제를 엄격하게 틀어쥐는 동시에 봄농사 관련 제반사업을 통일적으로 추진하여 농사시기를 놓치지 않고 봄농사와 파종을 계획하여 올해 농사 풍작을 거두는 데 기초를 다지고 있다.

의란진: 3월중순까지 농자재가 전부 조달되게끔 노력

연길시 의란진 흥농촌 촌민 손립장은 의란진의 대규모 량곡재배호로 올해 120 헥타르의 옥수수와 콩을 재배할 계획이다. 그의 계획대로라면 여러가지 비용을 감안해도 순수입 80 여만원에 달하게 된다. 손립장은 현재 봄갈이 준비작업이 이미 시작되였다면서 1,500 톤의 화학비료와 1,200 포대의 종자를 구매했다. 이밖에 농기계 정비를 이미 마쳤고 토지임대계약도 이미 체결되였으므로 곧 밭갈이를 시작하며 4 월 하순에는 파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란진의 3500헥타르에 달하는 옥수수 , 콩 재배면적에서 손립장이 재배하는 옥수수와 콩재배면적은 120 헥타르이다. 의란진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옥수수, 콩 외에 이 진에서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130 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종자 약 100 톤과 화학비료 약 2500 톤이 수요된다.

봄농사 준비를 위한 기술봉사를 참답게 하기 위하여 의란진에서는 기회를 틀어쥐고 의란진 농업기술보급소의 전체 농업기술일군들을 조직했다. 또한 봄농사 생산기술의 지도와 선전력도를 높이고 재배계획, 경작기계보수 및 조절 시험, 종자 화학비료 구입, 수전 육묘 재료준비 등  봄농사 생산지도를 다그치고 있다.

동시에 농업기술 보급소를 조직하여 진내의 농업생산 경영판매점에 가서 금년도 농자재의 품종과 비축량을 검사했다.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이 진의 농업기술 보급소는 전화, 위챗, 문자 메시지 등 방식을 통해 군중들이 봄갈이 준비과정에서 부딪치는 기술난제를 참답게 지도하고 해결해주고 있다.

“음력설 전야에 대부분 농민들은 모두 농업생산물자 판매상과 함께 여러가지 류형의 농자를 선불로 예약구매하였는데 종자는 100 %, 화학비료는 30 % 가 이미 조달되였다. 전염병 발생기간에도 여전히 작업회복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3 월 중순에 모든 농자재가 전부 조달되여 봄갈이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의란진 농업기술보급소 책임일군은 말했다.

소영진: 종자와 화학비료 백프로 예약주문

손립장과 달리 소영진 민주촌 촌민 리재근은 올해 76 헥타르의 옥수수를 심었다. 현재 화학비료와 종자는 이미 전부 조달되였고 토지임대 계약도 이미 체결되였다. 다만 농기계는 아직 기술일군들이 와서 검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에 따르면 농기계를 다 수리한 후 땅을 갈아 밭갈이를 시작할 수 있으며 4 월말이면 파종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영진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진에서는 2020 년에 옥수수 재배면적이 800 헥타르, 콩 120 헥타르, 벼 70 헥타르, 과일과 채소 370 헥타르인데 도합 약 40 톤의 종자와 1500톤의 화학비료가 수요된다. 하우스  면적은 약 50 헥타르로서 주로 오이, 도마도, 무우, 배추, 고추, 줄당콩, 참외, 수박 등 과일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 오이, 참외 등 과일채소의 육묘 작업을 기본적으로 끝냈으며 4 월초에 심을 계획이다. 지금까지 종자와 비료 예약주문량은 100 % 이다.

봄농사 준비를 위한 제반사업을  참답게 하기 위하여 소영진은 농기계작업 준비사업을 확실히 하고 인원양성, 기계설비 준비, 점검 수리, 부품 공급 등 사업을 착실히 하고 있다. 진의 농업기술 보급소가 앞장서서 전 진 재배호에 대해 구역을 나누어 농작물을 분배하는 기술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이 진에서는 재해방지 및 재해감소조치의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고 모니터링 조기경보를 강화하며 봄철 중대날씨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조기경보정보를 조속히 발포하여 예방을 강화하고 손실을 낮추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각 촌의 비닐하우스 재배 등 농업 재배호에 대해 사전에 판자를 튼튼히 하고 보온과 난방을 잘 하며 판자실내의 방한 능력을 증강하고 악천후를 안전하게 넘기며 재해손실을 피면하고 대중의 재산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삼도만진: 방역속에 봄농사 준비 차질없이

삼도만진은 사전에 계획하여 전염병 발생상황을 엄격히 예방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삼도만진당위는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전력을 다해 틀어쥐는 동시에 관련 부문과 각 행정촌에서 미리 봄농사를 계획할 것을 요구했다. 전 진의 농업생산 계획과 필요한 물자에 대하여 진상을 파악하고 각 농업물자 경영단위 및 자영업자들의 봄갈이 물자의 비축을 적극 조률하여 농업물자 원활한 물류를 보장하고 있다.

동시에 농민에 대한 전염병 예방통제와 선전을 강화하여 농민의 자아보호의식을 제고시키고 농가는 일찍 구매 명세서를 내여 위챗 또는 전화 등을 통해 봄갈이 물자를 예매하고 로동시간을 과학적으로 배치하며 개인방호조치를 잘하여 전염병을 전파할 가능성을 줄일 것을 권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삼도만진에서는 콩 1 만 696 무, 옥수수가 9680 무, 황기, 오미자, 작약, 흑과 등 중초약 18.8 헥타르, 블루베리, 고비 등 특산품 8 헥타르 , 호박 등 남새 45 무를 재배하고 황소 310 마리를 양식할 계획인데 현재 물자는 전부 조달되였다.

이밖에 전 진에서는 코로나19 예방사업을 참답하는 전제하에 전염병예방통제와 농업발전 두가지를 모두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 진에는 전문 합작사 3 개, 목이버섯 재배호 22 개를 가동했으며 한해동안 목이버섯 283만자루를 재배할 계획 중 현재 이미 105 만자루를 수확했다.

조양천진: 방역, 봄농사 동시에 보장

조양진은 전염병 예방통제기간의 “남새바구니” 공급 보장과 봄농사 준비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온라인 농업기술 봉사지도를 통해 방역, 봄농사 “두가지를 동시에 틀어쥐”는 것을 확보했다.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남새생산을 보장하고 시장공급을 늘이기 위하여 조양천진은 13 개의 온실을 회복했는데 그 면적이 1 만 1 , 000 평방메터에 달하며 성장속도가 빠른 잎채소 재배를 적극 보급하고 생산주기를 단축시켜 시장공급을 힘써 늘이는 데 전력했다.

조양천진은 제때에 온라인 농업기술 봉사지도를 전개하고  전염병 예방통제기간에 과학기술로 봄갈이를 돕고 전화, 위챗 등 온라인 경로를 리용하여 정책자문과 기술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조양천진의 채소면적은 약 225 무이고 매일 남새 채집량은 약 1600 근으로 당일 시장에 공급되는 상추, 양배추, 고추, 오이, 부추 등 주요품종이 1000근에 달한다. 이밖에 농가의 80 % 가 이미 종자, 화학비료 등 농업물자를 성공적으로 주문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사진 연길시선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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