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왕청현 호언 “6월 말 빈곤해탈 전부 실현”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4-17 15:33:53 ] 클릭: [ ]

4월 11일 길림성정부에서 발부한 공고에 따라 정식으로 빈곤현 서렬에서 퇴출한 왕청현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 확보를 향한 하나의 중요한 ‘리정표’를 세우면서 국가빈곤부축 시범현, 길림성 첫 국가급 빈곤현, 국가개혁발전위원회 지정 빈곤부축현, 국가빈곤부축 개발 중점현, 길림성 심도빈곤현 등 여러가지 ‘빈곤모자’를 훌훌 벗어던졌다.

목전 왕청현에서는 탈빈곤현을 넘어 6월 말 전 현의 빈곤해탈을 성과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왕청현의 빈곤해탈 정황을 설명하고 있는 왕청현빈곤부축판공실 송학충 주임

● 6월 말 빈곤해탈 임무 전부 완성

지난 15일에 만난 왕청현빈곤부축판공실 송학충 주임은 현재 왕청현의 빈곤부축 상황을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밀 빈곤부축과 정조준 빈곤퇴치를 실시하여 루계로 9,878가구 1만 6,614명이 빈곤에서 해탈하였습니다. 현재 현에 남아있는 빈곤호는 202가구 318명인데 이중 90%가 로동력을 전부 상실하면서 빈곤을 초래한 인구입니다. 다음 단계 우리의 사업계획 중 하나가 이 318명 빈곤인구에 대해 매 가구, 매 사람을 상대로 한명한명 철저한 분석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현유의 방조부축 기제에 부과급 이상 지도자의 방조부축을 증가하였는데 하루 빨리 나머지 빈곤인구를 모두 빈곤에서 해탈하게 이끌어야죠.”

이어 그는 “올해 6월 말 왕청현은 빈곤해탈 임무를 전부 완성하게 됩니다. 특히는 빈곤해탈 임무 완성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빈곤을 벗은 빈곤호들이 다시 빈곤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빈곤퇴출 변두리가구와 감측가구에 대해 전문적인 방안을 출범하여 빈곤해탈 임무를 완성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게 완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 전통산업→기둥산업→빈곤퇴치산업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왕청현이 빈곤을 퇴치하는 주요한 경로이다. 왕청현에서는 “촌에 주요 산업이 있고 집집마다 소득증가 방도가 있’는 발전사로를 견지하면서 전 현에 루계로 자금을 19.73억원 투입하여 빈곤부축 대상 363개를 실시하였다.

전통산업을 기둥산업으로, 기둥산업을 빈곤퇴치산업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왕청현에서는 현의 전통우세 특색산업인 검은목이버섯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왕청현에는 5개 검은목이버섯 전문진이 있으며 재배촌은 121개에 달한다. 왕청현의 검은목이버섯 재배 총량만 6.5억 주머니, 생산액은 34억원에 이르는데 ‘왕청검은목이버섯’은 중국농업브랜드에 입선되였는가 하면 농업부 지리표지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또 왕청은 중국특색농산품우세지역에 들었다. 왕청현에서는 검은목이버섯을 빈곤부축 대산업으로 일으키면서 ‘효자산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5일에 가본 왕청현 계관향 대북구촌 홍계관검은목이버섯전문농장에는 검은목이버섯 주머니가 질서정연하게 진렬되여 있었는데 수십명 공인들이 하우스에서 즐겁게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홍계관검은목이버섯전문농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섭숙화 촌민

“보다싶이 이젠 나이도 많고 힘든 일도 할 수 없지 않소. 그런데 이 전문농장이 마을에 들어서면서부터 내 나이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지 뭐요. 하루 일하면 120원을 당일에 결산해 주어 생활에도 보탬이 되고 할일도 생겨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오.” 서류작성 빈곤호에서 빈곤퇴치를 실현했다는 섭숙화(67세) 촌민은 빈곤에서도 해탈되고 생활조건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작년에 농장에서 일한 소득만 2만원, 지금은 아무런 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있다며 연신 엄지를 들어올렸다.

소개에 의하면 홍계관검은목이버섯전문농장은 2019년 초에 건설되였다. 총투자가 187만원이고 부지면적이 18.2헥타르이며 132개의 비닐막하우스를 신축했다. 이 대상은 ‘당지부+농장+빈곤호’ 경영모식을 채택하여 경영관리와 판매의 통일화를 실행하고 있다. 년간 생산액 600만원을 실현할 수 있으며 빈곤부축 수익 20만원을 올리고 일자리 400개를 제공하며 85가구 121명에 달하는 서류작성 빈곤호의 빈곤해탈 실현을 견인한다.

한편 왕청현에서는 연변황소산업을 공고히 하여 현의 전통산업을 보장하고 130메가와트 태양광발전산업, 전사상거래산업을 배양하고 발전시킴과 동시에 토지위탁관리 모식을 취해 빈곤호의 빈곤퇴치를 촉진하고 있다.

● ‘빈곤해탈을 종점으로 하지 않는’ 장기효과 기제 구축

“빈곤해탈은 종점이 아닌 새로운 기점입니다. 빈곤퇴치 임무를 완수할 결심과 신심이 있으며 더불어 이 중대한 정치임무를 수준 높게 완성하여 중앙과 성, 연변주 및 전 현 인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바치려고 합니다.” 왕청현빈곤부축판공실 송학충 주임의 신심에 찬 말이다.

2016년 이래 왕청은 전 현이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2019년까지 전 현이 빈곤부축산업 수익 6,000만원을 달성하였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성과적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왕청은 초요사회 실현 꿈도 머지 않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날의 왕청은 빈곤부축산업을 부단히 완벽화하고 제고하여 후속적인 장기 유효기제를 형성함과 더불어 빈곤해탈 난관공략전과 향촌진흥의 효과적 련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