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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촌, 검정귀버섯재배로 치부의‘빗장’열어 제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0-05-04 13:29:33 ] 클릭: [ ]

만물이 소생하는 완연한 봄날, 기자가 찾아간 장백현 십이도구진 중화촌의 철근구조 하우스안에서는 새로운 희망이 움터나고 있었다.

하얀 검정귀버섯균봉(棒)들이 줄느런한 하우스안에서 몇몇 로동자들이 검정귀 버섯에 싹트기 촉진법을 시행하면서 균종을 배육하고 있었다. 촌당지부 서기 정건화는 검정귀버섯균 균봉들을 가리키며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

“이 5채의 하우스기지는 상급에서 흥변부민 부축자금을 쟁취하여 건설한 것이요. 저기 3곳의 저수지가 이 검정귀버섯기지의 수원을 보장하게 됩니다. 하우스기지의 수입은  촌의 집체경제를 발전시키고  빈곤호들을 도와 빈곤에서 해탈하고 치부하는 데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출균, 출시시간을 5월 중순으로 통제하는데 그때면 마침 시장의 공백기에 맞추어 지기에 검정귀버섯 값이 긍정코 좋을 것입니다 !”

심심산골에 자리한 장백현 십이도구진 중화촌은 어느 모로도 별로 우세를 타지 못해 군중들의 수입 증대가 선명하지 못했다. 2016년에 전 촌에 등록서류를 형성한 빈곤호가 25가구, 빈곤인구가 40명이였는데 이들의 년수입은 3000원이 안되였다.

“어떻게 빈곤호들의 수입을 올리고 빈곤호를 이끌어 치부할것인가?”

이런 명제를 가지고 중화촌 정건화서기는 검정귀버섯 치부대상에 대해 많이 학습하고 현지 조사, 분석을 진행하고 최종 본촌에 검정귀버섯 재배 대상을 확정했다. 하여 당해로 수익을 창출해 촌집체경제수입을 14만 6000원 올렸다.

검정귀버섯 재배산업에 의탁하여 2018년에 중화촌의 등록서류를 형성한 빈곤호들은 전부 빈곤모자를 벗었고  2019년에는 전촌 검정귀버섯산업 수입을 17만 6000원 올렸다. 중화촌은 산업을 발전시키는 길로 군중들의 수입을 올렸고 빈곤에서 해탈하고 치부에로 달리는 새길을 열었다.

정건화서기는 이렇게 말한다.

“올해 중화촌은 봄, 가을 출시하는 2가지 종류의 검정귀버섯균봉(棒) 3만여개를 재배하고있는데 본 촌에 체류하는 전촌 로동력 18명에게 일자리를 해결해주어 인당 수입 2000원씩 높혀줄 수 있습니다”

중화의 농산물을 산골에서 팔려나가게 하기 위해 촌입주 빈곤해탈 난관공략사업조에서는 ‘인터넷+농업’체험식 전자상거래 빈곤부축사업 모식을 도입해 중화촌을 도와 인터넷판매플랫폼을 설립해 플랫폼 운행 유지, 농산물 포장 디자인 및 판매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지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심산속 중화촌의 검정귀버섯, 식용균, 꿀, 산나물 등 10가지 토산물이 전국 각지로 속속 팔려나가고 있다.

래원 : 길림일보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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