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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부: 3가지 조치로 농민 수입 증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CCTV재경 ] 발표시간: [ 2020-06-24 10:09:13 ] 클릭: [ ]

금후 한단계 중점적으로 여름철 파종과 여름철 관리를 잘하여 가을 알곡 수확을 확보하는 동시에 돼지 생산력을 회복시키는 여러가지 조치를 계속 추진함으로써 년말에 돼지 생산력을 정상수준의 80%에 도달시킨다.

농업농촌부 발전계획사 부사장 엄동권은 향후 알곡, 돼지 등 중요 농산물의 공급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며 백방으로 농민 취업, 수입 증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분 지역 특히 빈곤지역의 농산물 판매난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며 전국 16개 성에서 농산물 저장, 신선도 유지, 저온 물류시설 건설공사를 가동해 농산물 판매 반경을 확대시킴으로써 부분 빈곤지역의 과일이 절정기를 피해 출시하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이외 귀향류향(返乡留乡) 농민공 취업공간을 넓힌다. 고표준 농전, 현대농업 산업단지, 농촌거주환경 정리정돈 등 대상을 다그쳐 실시해 절차 있게 향촌 레저관광업을 회복함으로써 농촌 취업일터를 적극 늘인다고 했다.

5월말까지 전국의 800여만명 귀향류향 농민공이 근처취직을 했다.

/ 출처: CCTV재경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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