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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사회] 태호변, 어느 한 게 양식 고수의 초요사회의 길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求是网 ] 발표시간: [ 2020-07-20 09:38:17 ] 클릭: [ ]

습근평 총서기는 소주의 수려함에 대해 기억이 생생하다.

“강남은 좋은 곳이다. 자고로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소주와 항주를 ‘천당’이라 부르는 것은 그곳의 경제가 번영하고 사회가 안정되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해 뜨면 강변의 붉은 꽃 불꽃보다 더 진하고, 봄이 오면 강물은 쪽빛으로 물드니, 어찌 강남을 잊을소냐.(日出江花红胜火,春来江水绿如蓝,能不忆江南) 강남의 아름다운 경치는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다.”

총서기는 일찍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소주행을 회상한 적 있다.

“태호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여전히 생기가 넘친다.” 이어 총서기는 “‘천당’의 미는 태호의 미에 달렸다 싶이 《태호미(太湖美)》라는 노래도 있지 않는가? 확실히 생태가 아주 중요한 바 소주에서 태호에 더욱 많이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주기 바란다.”

생태는 바탕색이고, 부민(富民)은 근본이다.

송영강은 태호변의 게 양식의 고수이다. 그의 초요사회 이야기는 우리에게 량호한 생태환경은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제고시키는 가장 좋은 성장점임을 알려주고 있다.

 
게 양식 고수 송영강
 
송영강은 소주 오중 동산진 신료촌에 살고 있는 60년대 생이다. 1998년부터 시작해 송영강은 태호 수면에서 그물을 두르고 하는 양식업에 종사하여 왔다. 당시 동산의 많은 양식호들은 그와 마찬가지로 동태호에 많은 그물망을 세우고 참게(大闸蟹)를 키웠다. 그때 그 당시의 동태호 수면은 기본상 빽빽한 그물망에 뒤덮여 있었는데 중간에 좁은 물길만 남아있었다. 이런 양식 방식의 생산량은 그리 높지 않았으며 경제효익도 보통이였다. 일단 재해 날씨에 부딪히면 게 양식 농부들은 말할 수도 없는 쓴맛을 보군 했다. 또한 게를 기르려면 그물망에 옥수수씨며 빙어 등 사료를 뿌려 넣어줘야 하는데 이는 태호의 물환경이 오염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물망을 두르고 양식을 하던 시기의 태호

2008년부터 태호의 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태호에 두르는 그물망 면적을 축소하기 시작하였고 매 양식호마다 15무의 수면만 도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이로부터 태호의 그물망 면적이 순식간에 적지 않게 줄어들었다. 그는 ‘이후의 수입은 더욱 보장받기 어렵겠구나!’하고 마음속으로 애태우며 중얼거렸다. 그러나 속으로만 그랬을 뿐 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디까지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 였으니 말이다.

어느덧 2018년이 되였다. 당지 정부의 수질환경 정비 력도가 재차 강화되였고 태호의 모든 양식시설에 대해 철거를 진행했다. 계약체결에 철거까지 더해 이 사업은 1년 남짓이 이어졌으며 2019년 가을에 이르러 철거사업이 전부 완성되였다. 멀리 내다 바라보면 온 동태호의 물은 맑고 투명하며 깨끗한 모습을 띠였다.

그물망을 철거하는 과정에 정부에서도 그들의 곤난을 충분히 고려하여 매 양식호에 합리적인 보상을 해주었다. 그러나 ‘실업’한 게 양식호들은 앞으로 어디로 가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비록 정부도 각종 취업 강습을 조직하고 기업을 발동하여 근로자들을 모집할 때 게 양식호를 우선 채용하도록 했지만 그들은 수산양식 외에 다른 특기가 없었다. 전향하고 업종을 바꾸는 것은 말 한마디로 끝날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 이런 문제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는 늘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물망을 철거하는 동시에 동산진정부는 동서 제방을 개조하여 표준화 양식 못을 건설하였다. 금방 파낸 마치 ‘쵸콜레트’와 같은 못과 더불어 차가 못가에까지 들어갈 수 있어 방수로의 물(尾水)을 정화, 처리한 후 기준에 도달시켜 배출하는 것을 보니 송영강은 마음속으로 격동을 금치 못했다.

2019년말 동산진 동, 서부 제방 만무 표준화 양식 못 개조 공사가 순조롭게 완수되면서 예정대로 교부됨과 동시에 사회에 공개적으로 도급을 주었다. 게 양식 농부들은 ‘태호게’가 새해에 다시 못에 돌아오는 멋진 장면을 동경하였다. 송영강은 단번에 216무에 달하는 못을 임차하고는 계속하여 본업을 이어갔다. 이번에 그가 도급맡은 면적은 이전보다 훨씬 컸으며 따라서 그의 열정도 더욱 높아졌다.

 
표준화 못 양식

근 반년 동안의 양식 실천을 거쳐 그는 안쪽 못이 참게를 기르는 밀도가 더욱 커질 수 있으며 동시에 높은 표준으로 건설된 못의 수질도 아주 좋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울러 가을이 되여 잡아올린 참게의 품질이 이전보다 나쁘지 않았다.

근년래 송영강이 양식한 참게는 전국 각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평판이 줄곧 아주 좋아 고정된 판로도 생겼다. 게다가 올해 양식면적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그는 올해 수입이 현저하게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하여 그는 여러명의 일군들을 초빙하였다. 모두가 다 같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한곳에 쏟으면서 일하다보니 할수록 더욱 희망도 생겨났다.

동산진에는 수천개 양식호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송영강과 경력이 비슷하다. 송영강은 근년래 그들의 돈주머니는 해마다 늘어나고 생활수준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상황이 날로 좋아질 뿐더러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절로 고생을 이겨내고 부지런히 일하여 치부를 도모하는 외에 국가의 좋은 정책과 지방의 좋은 조치들이 그들을 위해 플래트홈을 구축해주었기에 양식 고수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였고 드넓은 길에서 함께 초요사회로 향해 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 “눈을 보호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대해야 한다.”… 오늘의 중국은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이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침투된지 오래다. 생태 리익배당금을 발전 리익배당금으로 전환시키고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전환 통로를 개통하여 생태환경 대보호 과정에서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것, 송영강의 이야기는 오늘의 중국 대지가 바로 이 큰 길에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출처: 求是网 편역: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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