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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촌을 꿈꾸는 명신촌의 향촌진흥 향한 발걸음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24 15:59:44 ] 클릭: [ ]

-“명신촌을 명성 높은 ‘명성’촌으로!”... 명신촌의 빈곤해탈 이야기

명신촌 촌부에서 진행된 명신촌의 빈곤해탈 이야기 교류 현장

래일 ‘명(明)’, 새로울 ‘신(新)’... 훈춘시 시구역과 11키로메터 떨어져있는, 하다문향 서북측에 위치한 명신촌(明新村)은 그 이름에 걸맞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살기 좋은 향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래일이 더욱 기대되는 마을의 변화에 촌민들은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명신촌 당지부 서기 김상진의 소개에 의하면 명신촌 재적인구는 93가구, 259명이며 실제로 마을에 살고 있는 인구는 60가구, 110명이다. 그중 조선족 인구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 전 촌의 서류작성 빈곤호는 9 가구 13 명이다.

“우리 촌 인구분포를 보면 로약자, 병이나 신체장애가 있는 자가 많다보니 로동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촌민들의 경제수입 래원이라고 하면 주요하게 농사를 짓거나 농한기 날품팔이, 황소 사육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어 김상진 서기는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에서 빈곤부축을 맡아 촌에 주재하면서 여러 빈곤부축 대상이 순리롭게 실시될 수 있었지요.”라며 기자들에게 촌의 정황을 설명했다.

명신촌 당지부 서기 김상진 서기가 촌의 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현재까지... 연변조선족자치주정무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의 촌주재 공작대가 훈춘시 하다문향 명신촌에 내려와 주재한 지도 어언 1년이 넘는다.

“우리의 중점사업은 방조부축입니다. 비록 빈곤호가 빈곤모자를 벗었지만 빈곤퇴치는 정책에서 벗어나지 않고 책임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감독관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바 우리는 계속하여 이 사업을 이어나가면서 명신촌으로 하여금 빈곤해탈의 스타촌 즉 ‘명성촌’으로 거듭나게 할 겁니다.”

이렇듯 연변조선족자치주정무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 촌주재 공작대는 진심으로, 진정으로, 진력하여 ‘진짜일’을 하면서 촌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두드렸다.

김덕만(77세) 로인과 리금선(68세) 로인 량주가 전하는 행복한 로후생활.(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류증준 촌주재 제1서기와 김상진 서기)

명신촌 김덕만(77세) 로인과 리금선(68세) 로인 량주는 “국가 정책이 좋고 촌주재 공작대와 촌민위원회에서 여러모로 관심을 보내주고 도와주니 우리 늙은이들도 로후걱정 없이 이렇게 편하게 잘 살고 있지 뭐요.”

2019년 년말까지 명신촌은 현행표준 아래 빈곤호들이 전부 빈곤해탈을 실현했다.

지난 22일에 찾아간 명신촌은 촌부 남쪽에서 명신촌 ‘행복정원(幸福大院)’이 한창 건설 중에 있었다. 이 대상의 건설면적은 근 159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사용에 투입되면 촌민들은 이 곳에서 각종 오락활동들을 조직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한 ‘행복정원’과 린접해 있는 문구장에다는 촌민위원회에서 가까운 시기에 잔디를 깔아놓아 촌민들에게 제공된다고 밝혔다.

빈곤해탈 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초지강 국장

연변조선족자치주정무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 주연성환경건설판공실 초지강 국장은 “정밀 빈곤부축은 간단하게 돈을 지급하고 물건을 나누어주는 것이 절대 아니며 또 맹목적으로 투자하여 대상을 건설하는 것도 아닙니다. 빈곤호들이 수요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료해해야 되지요.”라고 말하면서 “명신촌은 조선족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조선족촌이며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 로무를 나가고 촌에는 대부분 대부분 로인, 장애인, 최저생계 보장자들이 남은 상황입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로년을 보낼 수 있는 기구인거죠.”라고 설명했다.

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정무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에서는 근 40 만원의 자금을 조정하여 ‘행복정원’ 프로젝트를 건설했다고 표했다. 6만원 상당의 내부 설비 물자도 현재 적극적으로 조률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정무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에서는 명신촌에 주재한 이래 정밀 빈곤부축에 초점을 맞추었다. 성실신용 농촌건설 시범사업을 탐색하면서 자금 16만원을 투입하여 신용건설을 ‘촌규칙 촌민약속’에 넣어 정보입력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성실신용 포인트 방식을 리용해 사람마다 성실신용을 지키는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촌 면모 개선에 집중하여 명신촌 촌면모를 대폭 개선하였는가 하면 촌민들을 위한 봉사를 둘러싸고 ‘촌민들이 처리해야 할 사무가 있으면 될수록 촌을 벗어나지 않아도 되는’ 모식을 점차 만들어 가면서 최대한 촌민들의 민생봉사 수요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촌민들의 행복감과 획득감을 제고시켜 명신촌을 ‘명성’촌으로 꾸려가려는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비록 촌에 온 시간은 길지 않지만 와서 한 일은 적지 않습니다. ‘행복정원’이 제일 큰 변화지요. 또 지금 쟁취하고 있는 목축업시범구도 작지 않은 대상입니다. 머지 않아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 촌에는 로인들이 많지 않습니까? 로인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야 뭐, 다른 문제는 80~90% 해결된다고 볼 수 있죠.”

명신촌 당지부 서기 김상진이 털어놓은 담부부축 단위에 대한 진솔한 평가였다.

기자들에게 미래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초지강 국장.

다음 단계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연변조선족자치주정무봉사 및 디지털건설관리국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초지강은 “다음 단계로 우리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향촌진흥에로 점차 과도하려고 합니다. 향촌진흥에서 산업 번영을 둘러싸고 효과적으로 다스림과 동시에 향촌문명 등 방면에도 사업강도를 높여 우리의 이러한 대상들을 점차 락착시키면서 기존의 기초에서 더욱 높은 수준에로 이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명성’ 높은 명성촌을 건설하기 위해 명신촌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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