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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탈] 숭선진, 향촌진흥전략 핵심점 틀어쥐고 빈곤퇴치 사업과의 련결 추진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29 11:57:21 ] 클릭: [ ]

2015년 년말, 당안을 작성한 빈곤호가 359가구 655명이였던 화룡시 숭선진은 전면적인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사업을 착실하게 전개하면서 2018년 10월에 전 진의 모든 빈곤호가 빈곤모자를 벗었고 2018년 11월에는 모든 빈곤촌이 빈곤을 퇴치하였는바 농촌 빈곤인구의 ‘두가지를 근심하지 않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것을 실현했다.

화룡시 남부의 중조변경선, 두만강 상류에 위치해 있는 숭선진은 산하에 대동촌, 고성촌, 상천촌, 죽림촌, 부민사회구역이 있으며 15개 자연툰과 11개 촌민소조, 1개 주민소조, 1개 민족련합소학교와 1개 중심병원이 있다. 그중 3개 빈곤촌(고성촌, 상천촌, 죽림촌)과 1개 비빈곤촌(대동촌)은 모두 변경촌이다.

빈곤퇴치를 실현한 숭선진은 ‘국가급 생태진’, ‘전국향촌관리 시범향진’, ‘성급 문명 촌진’, ‘주급 군경민 문명공건단위’, ‘연변주 농촌거주환경 전체저고 시범진’ 등 다수의 영예를 획득하며 향촌진흥전략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있다.

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5년래 숭선진에서는 총 4206.88만원을 투자하여 루계로 양식업, 관광업, 태양광 발전 등 산업 대상 26개를 실시했는데 빈곤부축 산업이 모든 행정촌과 빈곤호를 총망라한다. 대상 총수익이 루계로 458.104만원에 달하며 이중 99.36만원이 촌집체경제 수입에 올랐다. 빈곤호 리익 배당금이 358.744만원에 이르러 인당 리익 배당금이 루계로 6,846원에 달했다.

산업건설에 주력하는 한편 기초시설 방면에도 근 2억원을 투입해 물, 전기, 도로 등 기초시설 대상 157개를 실시했다. 4개 행정촌 및 중점 툰에 도로가 들어서고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개통됐다. 농촌인구의 식용수 안전이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왔고 모든 행정촌과 자연툰에 동력전기가 련결되면서 모든 농호가 생활용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였다.

텔레비죤프로그램이 가가호호에 송출되고 있고 통신설비가 촌마다 련통됨과 아울러 촌급 당조직활동 장소가 표준에 도달하면서 진(촌) 2급 문화설비가 군중들의 정신문화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각 촌마다 촌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예공연이 정기적으로 조직되는가 하면 촌주재 공작대가 마련하는 영화관람, 문예행사들이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어 촌민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94가구의 농촌 위험주택 개조를 완성하고 빈곤호의 주택안전 비률이 100%에 도달했다. 전 진 통털어 빈곤으로 인해 의무교육단계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고 빈곤인구 양로보험 참가률이 100%에 이르며 기본생활이 보장을 받고 있다.

기본생활 보장과 더불어 농촌 주거환경이 커다란 개선을 가져오면서 아름다운 향촌으로 나날이 변모해가고 있다. 숭선진에서는 환경에 대한 관리를 예산계획 배치에 넣어 5년 이래 환경관리 및 아름다운 향촌건설 자금을 루계로 근 5,000여만원 쟁취했다. 호림원, 빈곤부축 특설 일자리 등 총 133명을 환경관리 사업대오에 참여시켰다. 쓰레기 중간역 한곳을 건설하고 진구역 비정규적인 쓰레기장소 한곳을 취소, 대체했다. 쓰레기 쌓아두는 곳도 12곳 신설했다. 이와 함께 살수차 등 대형 기계설비 5대를 배치하고 쓰레기통 224개와 청소도구 1,200여건을 비치했다.

위험주택과 낡은 창고 248개를 허물고 306가구의 화장실개혁을 실시함과 동시에 200여만원을 투입해 록화용 나무종 1.3만여그루를 심고 21만여 포기의 꽃모를 재배하는 등 아름다운 향촌건설에 진력했다

따라서 ‘전국향촌관리 시범향진’과 ‘연변주 농촌거주환경 전체저고 시범진’에 들기도 했다.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생활이 보장을 받으면서 촌민들의 행복감과 획득감을 크게 높여주었다.

숭선진에서는 또 ‘당정 주요지도자 빈곤대상 위문 방문’ 활동을 전개하여 각종 실제적인 문제를 50여건 해결하였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관련 회의를 조직하고 전자상무 등 강습을 수차 조직하면서 당건설 인도를 강화하였다. 또한 당건설 인도 강화작용을 발휘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육 활동을 전개하여 촌민들의 곤난 해결에 두팔을 걷었다.

이 밖에 은주구, 2개 성과 주 빈곤부축 부문, 6개 시직속부문, 제1자동차그룹, 사회조직 등 5갈래 력랑으로 빈곤해탈 난관공략 합력을 형성함으로써 사회 빈곤부축 루계자금이 1529.69만원에 도달했다.

다음 단계로 숭선진에서는 향촌진흥전략이라는 이 핵심점을 단단히 틀어쥐고 실시하면서 빈곤해탈 난관돌파와 향촌진흥전략의 련결을 추진하련다고 밝혔다.

또 빈곤모자를 벗은 후에도 ‘네가지를 벗지 않는’ 요구를 전면 관철하여 ‘두가지를 근심하지 않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사업의 질을 힘써 제고시킴으로써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성과를 진일보 공고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속하여 투입 력도를 높이고 산업 소득증대, 기초시설, 공공봉사 실시대상을 둘러싸고 숭선 변경 ‘농촌마을공원’을 중점적으로 구축, 관광 빈곤부축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농민을 위한 지속적인 소득증대 경로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빈곤인구와 병으로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빈곤해탈 난관돌파의 마무리 단계 사업임무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것이 앞으로 계속되는 중점 사업임무라고도 표했다.

/길림신문 홍길남 김룡 김파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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