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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5개 기업 한국 GTI박람회 화상형식으로 참가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1-13 09:06:30 ] 클릭: [ ]

해마다 GTI박람회에 참가해 온 길림성은 올해 코로나19 역정속에서 자매도성인 강원도의 GTI박람회에 25개 기업이 화상형식으로 상담회 참가해 왕년처럼 교류와 협력을 다지며 우의도 돈독히 했다.

중국 왕훙 손잡고 중국 시장 물코 텄다

강원도는 도내 기업들의 중국 판로개척을 위해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3일간 중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왕훙(網紅: 인터넷 스타) 라이브 프로모션’행사를 통해 20억원(한화)의 도내 화장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강원도에 따르면, 10월에 진행된 행사를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 17개사의 53종 제품을 20억원(한화) 규모에 판매했다. 이는 지난 5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남경(南京) 가의(嘉義)현 그룹과 온라인 협약을 통해 ‘중국 직구 수출 시스템’을 구축하여 왕훙 마케팅을 통해 이루어졌다.

 
출처:강원도청.

사실상, 이번 행사의 취지는 중국으로 수출한 20억원 규모의 화장품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 또한, 중국 수출을 통해서 현지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구매한 도내 화장품은 티몰이나 강원도관 등을 통해 언제든지 재구매가 가능하게 하며 왕훙 재방송을 통한 추가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지속적인 도내 화장품 판매가 기대된다.

이어지는 GTI 박람회에서는 메이판(美帆)그룹이,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는 자이현 그룹이 함께 2회차 왕훙 판매 행사를 통해 총 25억 7천만원(한화)의 화장품을 중국으로 판매하였으며, 약 2100만명의 현지 중국인들이 도내 화장품 관련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홍보 효과도 창출했다. 중국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무려 733만명이였다.

이에 힘입어, 도는 년말까지 메이판 그룹 및 자의현 그룹과 도내 화장품 포함, 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을 활용해서 중국 왕훙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와 홍보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콩 HKTV 몰 진출 등 온라인 수출 령역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상으로 열린 제8회 GTI박람회 성과 풍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상 첫 전면 온라인 박람회로 치러진 ‘제8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8일 4일 간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총 2억 5731만딸라(한화 약 2949억원)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중국 왕홍 프로모션을 비롯한 SNS 기반 라이브커머스 등이 진행, 온라인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3억원(한화) 늘었고 루적접속자는 400만명을 육박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GTI박람회를 통한 해외 수출계약은 489건이 체결, 2억 5731만딸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제7회 박람회 대비 1억딸라 가량 감소한 것이지만 코로나19 충격파 속에서 전면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3D가상전시관과 온라인쇼핑•수출계약시스템을 구축,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간 시공간 제약을 없애면서 해외바이어의 박람회 참여는 제7회 박람회(225명) 대비 20.4%(46명) 증가했다.

MD(상품기획자)를 통한 상품 구매도 올해 346건, 320억 8400만원을 달성했다.

제8회 박람회 최대 성과 중 하나는 루적 접속자수가 400만명에 육박한 것이다.강원도는 이를 기반으로 매달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1년 내내 박람회'로 전환, 3D가상전시관 플래트홈을 운영할 계획이다.

길림신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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