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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량식창고'—리수현 현대농업 실태 적는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학습강국,사평일보 ] 발표시간: [ 2020-11-19 16:52:29 ] 클릭: [ ]
 

길림성 사평시 리수현은 국가상품량곡기지현으로 일찍 해마다 평균 50억근의 량식을 국가에 바치는 자랑스러운 수자로 ‘관동량식창고'라는 명성을 얻었다.

오늘날 현지 농민들은 농업현대화의 발전에 따라 생산량의 기적을 창조하던데로부터 농업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력사적인 전환을 겪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습근평 총서기는 리수현을 시찰하면서 이 곳의 흑토 보호, 농업현대화 건설, 거주환경 정돈에 대해 높이 긍정하고 큰 기대를 걸었다. 리수현은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도로를 따라 씩씩하게 내달리고 있다.

전통재배방식을 버리고 인력과 비용을 절약

“우리는 2007년부터 시작해 리수현에서 흑토 보호 시험을 진행하였는데 10여년간의 탐색을 거쳐 흑토보호 ‘리수모식'을 총화, 보급했다.”

중국농업대학 리보국교수는 이렇게 말했다.“총서기는 리수현을 시찰할 때 반드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경작지 중의 대참대곰'이라는 흑토를 잘 보호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며 ‘리수모식'은 총화, 보급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리수현의 보호성경작은 다년간 내려온 전통적인 재배리념과 습관을 타파하고 옥수수를 재배하는 과정에 줄기는 전부 땅에 반환하고 토양의 밭갈이 회수를 최대한으로 줄였으며 논밭의 생산고리는 전부 기계화를 실현해냈다.

즉 물을 저장하여 토양의 습도를 유지하고 토양의 유기질을 20% 정도 증가시켜 온당하면서도 높은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었고 생산원가도 매 헥타르당 1,000내지 1,400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되였다. 이런 경작면제기술은 이미 리수현에서 70%의 토지에 보급되였는 데 그 면적은 200만무에 달한다. 정부는 각종 농업관련자금을 적극 쟁취하고 통합하여 매 헥타르당 농민에게 750원을 보조해주고 있다. 이와 동시에 록색식품기지를 집중적으로 건설하여 리수현 국가 100만무 록색식품 원료(옥수수)표준화 생산기지 핵심시범구에 농업투입품 감독관리체계, 품질생상리력관리체계, 산업화 경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록색우량농산물 공급이 부단히 증가되였다. 기지의 규모는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며 파종면적은 리수현 옥수수 파종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헥타르당 수입 750원 더 늘였다.

재배 구조조정 최적화

지난날 농촌에서는 반년을 일하고 반년을 한가하게 보냈지만 지금의 리수현의 많은 지방들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일거리가 있으며 다들 분망하게 보내고 있다.

재배업에서 리수현은 단일품종인 옥수수의 력사를 종말지었다. 재배구조를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조정하는 것을 통해 잡곡, 잡콩, 과일, 남새 및 중초약 등 경제작물도 모두 정원에 가득 꽃피였다. 리수현 리수진 서쪽교외에 자리잡은 고가촌에 들어서면 남새온실과 비닐하우스가 마치 한척의 거함같이 당지 현대농업을 이끌고 멀리 항해하는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가촌에서는 960채의 비닐하우스를 건설하였는데 가구당 평균 3채씩인 셈이다. 하우스의 총면적은 310헥타르에 달하여 경작지 총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일인당 평균수입은 1만 5,000원에 달해 일인당 가처분소득의 약 75%를 차지했다. 리수현 림해진 문정촌은 해마다 고기소 500마리씩 출고하는 고기소양식 빈곤해탈부축산업 대상기지로 2018년 3월에 빈곤구제 산업기지로 되였다. 지난해 년수익 14만 6000원을 실현하여 림해진 10개 행정촌 113개 서류작성 빈곤호가 지분에 가입하여 리익배당금을 받도록 이끌었다.

토지 규모화경영으로 소득 늘려

최근년간 농업기계화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농업인구가 도시로 류입됨에 따라 농촌의 잉여로동력은 대부분 로약자, 병자, 신체장애자들이다. 이로부터 토지이전은 농촌생산경영 조직형태전환의 필연적인 추세로 되였다. 2011년에 설립된 리수현 팔리묘촌 로위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는 농업사회화서비스, 규모경영과 신기술 보급, 응용이 일체화된 신형의 농업경영 주체로 국가급 농민시범사로 선정되였다. 9년간의 개혁과 발전을 거쳐 합작사 성원은 설립초기의 6가구로부터 현재의 176가구로 발전하여 600가구를 이끌었다.

합작사는 “토지를 가지고 합작삭에 들어가고 토지임대와 토지위탁관리”세가지 모식을 취하였는데 합작사의 경영면적은 690헥타르에 달한다. 이는 팔리묘촌 경작지면적의 86%를 차지한다.

그중 토지를 가지고 합작사에 들어가는 면적은 210헥타르에 달해 30.4%를 차지하고 토지임대면적은 108헥타르에 달해 15.6 %, 토지위탁관리면적은 372헥타르에 달해 54%를 차지한다.

합작사의 조직, 인도를 통해 팔리묘촌은 기본적으로 토지의 규모화, 집약화 경영을 실현하였다. 동시에 농촌로동력을 가일층 해방시켜 합작경영에 참여하는 농민은 외출하여 로무수출에 전념할 수 있으며 년간 일인당 로무수입은 2만원 이상에 달한다. 농민들은 토지를 합작사에 위탁관리시켜 재배, 관리, 수입, 다시 곡물판매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손을 직접 거치지 않고도 수입을 챙길 수 있었다.

합작사 리사장 로위는 “우리는 총서기의 간절한 부탁을 명기하여야 한다. 국가식량안전을 수호하는 정치적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전국농업현대화건설의 선두주자가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학습강국, 사평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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