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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혜민시리즈]“환절기에는 대파를 심고”평안촌 온실하우스 경제효과 톡톡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10 15:49:30 ] 클릭: [ ]

평안촌 화훼모밭 건설 대상 현장에서 일하는 평안촌 촌민은 계절공과 장기공을 포함해 1년에 30여명이 된다.

연길시 의란진의 7개 빈곤부축 산업 대상 가운데 하나인 평안촌 화훼모밭 건설 대상은 2020년 동서부 협력자금 200만원을 쟁취하여 건설한 대상이다. 2020년 7월에 착공하여 10월에 완공된 후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다. 총 6개의 온실하우스가 포함된다.

연길시 의란진당위 선전위원 김휘동은 “의란진은 2020년에 동서부 협력자금 200만원을 쟁취하여 단지(园区)에 의탁한 평안촌 화훼모밭 건설 대상을 신축하고 6채의 온실하우스를 건축했는데 그 면적은 5,800평방메터에 달한다.”고 소개하면서 “온실하우스의 고정자산은 의란진 평안촌의 소유이며 회사가 임대하는 방식으로 수익 배당금을 납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온실하우스에서 주로 록화공사에 쓰이는 화훼를 생산하고 판매하는데 일반적으로 매년 3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5월이면 판매와 출하를 시작하며 7월 말에는 기본적으로 매진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우스가 비는 시간인 8월부터는 토마토, 오이 등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가 하면 10월 말에는 상추, 대파 등 유기농 채소를 심는 등 계절성 온실하우스 사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나이에 취업하려고 하면 어디 쉽나요? 그런데 이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제공되고 수입도 생기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일전에 찾아간 온실하우스 내부서는 몇몇 일군들이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휘동 선전위원은 여기서 일하는 평안촌 촌민은 계절공과 장기공을 포함해 1년에 30여명이 된다고 했다.

이날 온실하우스에서 만난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 촌민 연수운(60세) 역시 장기공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나이에 취업하려고 하면 어디 쉽나요? 그런데 이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제공되고 수입도 생기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 대상이 올해 10월에 완공되다 보니 6개 온실하우스 중 5개에는 평안촌 촌민들과 합작하여 대파를 심었다. 산량은 약 3만 2,000근에 이르며 명년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하나의 온실하우스에는 12월 초에 비제철 두릅나무(刺嫩芽)를 20만그루 심었다. 산량은 약 만근에 달한다. 의란진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 유력한 자금보장을 제공해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릅나무를 하우스에 실어나르는 작업 일군들.

한편 연길시 의란진에는 도합 7개의 빈곤부축 산업 대상이 있다. 년도별로 빈곤부축 산업 수익 배당금을 납부하며 산업 수익 배당금은 전 진이 통일적으로 사용하는 형식으로 의란진 서류작성 빈곤호들에게 산업 수익 배당금을 지급한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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