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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3농 건설 추진하여 촌마다 살기 좋은 락원으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12-23 15:27:31 ] 클릭: [ ]

초봄이면 만물이 소생하고 생기가 돈다. 문 앞에 복숭아나무 한그루 심으면 풍경도 아름답고 기분도 좋아진다.

여름이면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렁차고 산업이 번창하며 팔방에서 모여온 손님들을 즐겁게 맞이하여 향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한다.

가을이면 과일들이 나무가지에 주렁지고 알곡들이 뒤주를 메우며 벼파도가 전야를 황금물결로 물들이고 대지는 다망한 사람들로 분주하다.

겨울이면 춤 추고 노래 부르며 웃음소리 가득차고 기술을 배우면서 초요의 새생활을 함께 엮어간다.

연길의 향촌 사계절을 겪어보면 산업이 번창하고 생태가 살기 좋으며 향풍이 문명하고 단속이 효과적이며 생활이 부유해진 전원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몇년 동안, 연길시는 농업이 전면적으로 승격되고 농촌이 전면적으로 진보하며 농민이 전면적으로 발전하는 살기 좋은 락원을 구축하며 향촌건설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써내려가고 있다.

살기 좋은 고향 향촌, 곳곳마다 아름다운 풍경

촌이 아름답고 길이 깨끗하며 환경이 좋다.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려면 우선 거주환경이 아름다워져야 한다.

아스팔트길을 따라 조양천진 팔도촌에 들어서면 깨끗하고 정갈한 뜨락들이 눈에 들어온다. 청기와에 흰 벽들이 매력적이다.

3년전만 해도 촌에는 가축의 분변과 생활쓰레기들이 나뒹굴었는데 쓰레기처리소를 세워서부터 촌에는 날마다 청결공이 청소하고 있다. 현재 촌은 환경이 깨끗해졌고 촌민들의 환경수호의식도 끊임없이 제고되고 있다.

팔도촌의 기꺼운 변화는 연길시에서 농촌 거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변해온 기꺼운 성과를 보여준다.

근년래, 연길시는 농촌쓰레기, 오수 처리, 음료수 보호와 촌모습 제고를 주요 공략방향으로 삼고 여러가지 자원을 통합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강화하여 농촌 거주환경에서 나타난 돌출한 문제에 대한 단속을 온건하고 질서 있게 추진했다.

연길시농업농촌국 향진진흥판공실의 책임자에 따르면 올해는 연길시의 농촌 거주환경 단속 3년 행동의 마지막 해이다. 3년래 연길시는 3.5억원을 들여 촌마을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울타리, 담벽을 16만메터 건설 혹은 수건했고 록화대를 2.06만평방메터 심었으며 나무를 5.4만그루 심었고 풀밭을 9,866평방메터 깔았으며 광장을 8,743평방메터 건설했고 가로등을 4,732개 설치했으며 최근 2년사이에 농촌 변소를 1,377개 개조했다.

현재, 농촌 쓰레기를 매일 60—80톤씩 처리하는데 생겨난 쓰레기를 직접 전기공장에 실어가 무해처리를 한다. 농촌 생활쓰레기를 생기는 족족 처리함으로써 15만 7,600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

환경이 깨끗해지고 향촌이 아름다워지니 웃음 띤 촌민들의 얼굴이 더 밝아졌다.

산업이 번창하고 농민들 치부하여 초요에로 달린다

연길시 소영진 오봉촌에 들어서면 깨끗한 환경과 훌륭한 기초시설이 눈길을 끈다. 예전의 이름도 없던 오봉촌은 어느새 이름이 자자한 ‘왕훙촌(网红村)’으로 탈바꿈했다.

근년래, 오봉촌은 ‘록색’ 농촌체험과 ‘홍색’ 관광을 결합하여 유람, 관광, 생태를 일체화한 레저휴가촌으로 건설되였는데 21가구의 빈곤호가 전부 그 혜택을 받고 빈곤에서 벗어났다.

근년래, 연길시는 ‘1촌 1품’, ‘1진 1업’ 산업 발전모식을 적극 추진하고 산업사슬을 연장하였으며 농업의 산업효익일 확대시켰다.

조양천진을 중점으로 채소 표준화생산 시범기지 건설을 온건하게 추진했다. 의란진을 중점으로 연변황소 양식업을 전력으로 발전시켰다. 삼도만진을 중점으로 식(약)용균 립체재배 및 림하재배를 보급했다.소영진을 중점으로 향촌관광과 레저농업, 농촌체험 대상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동구촌, 오봉촌, 태흥촌, 고성촌 홍색관광풍경구 대상 건설을 적극 추진하였다.

전 시에서는 레저농업 경영주체 및 레저원구 227개를 발전시켰고 국가급과 성급 아름다운 레저행촌이 각각 1개씩 있으며 성급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성급(星级) 기업이 4개 있고 레저농업 길림성AAAA급 경영단위와 AAA급 경영단위가 각각 6개씩 있으며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정품로선을 10갈래 건설했다. 주급 이상 농업산업 룡두기업을 51개 배양했고 전구경 농산품 가공판매 수입이 180여억원에 달한다. 54개 행정촌의 촌급 집체경제수입이 전부 5만원을 넘어섰다.

민생 보장과 정책 락착으로 마음 따뜻하게

조양천진 태흥촌에서는 먹고 입는 문제에 대한 근심이 없고 의무교육, 기본의료, 주택안전에 보장이 있는 ‘두가지 근심이 없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정책의 락착으로 하여 촌민들의 생활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연길시는 촌민들의 생산,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민생보장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켰다. 농촌도로, 음수안전, 위험주택 개조, 전력, 통신과 공공소방수원지 등 기초시설 건설을 돌출히 하고 도농 기초시설의 상호 련결과 상호 교환을 추진했다.

네가지가 좋은 농촌도로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농촌도로 개조승격을 다그쳤다. 건제촌 농촌도로 경화률, 농촌 수도물 보급률, 농촌 집중 물공급률이 전부 100%에 달했다. 농촌의 현존한 위험주택개조가 전부 완성되였고 농촌 전기망의 전기공급이 농민들의 생산, 생활에서의 전기 사용 요구를 만족시켰다.

일체화 학교운영을 강화하고 도농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시켰다. 연길시에는 의무교육단계의 농촌학교가 14개 있으며 농촌 의무교육 입학률이 100%에 달한다. 조양천진, 삼도만진, 의란진의 표준 향촌중심유치원 3개가 사용에 교부되였고 건설중에 있는 소영진중심유치원이 명년에 준공되면 4개 향진에 전부 보급된다.

의료자원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기층 의료봉사능력을 제고시켰다. 신농촌합작의료보험 참가률이 100%에 달하고 기본의료보험 정책범위내의 1급, 2급, 3급 병원 입원비 청산비례가 각각 80%, 70%, 55%에 달하며 표준화 촌위생실 보급률이 100%에 달하고 촌위생실마다 향촌의사를 1명씩 배치했다.

연길시에는 4개 진, 56개 행정촌(2개 농장 포함)이 있는데 그중 빈곤촌 10개를 포함한 빈곤 관련촌이 47개 있었다. 2018년말, 전 시의 561가구에 862명의 당안 건립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됐으며 10개 빈곤촌이 전부 빈곤촌 서렬에서 벗어났다.

문화혜민으로 행복한 생활 다채로와

근년래, 각 향촌 촌민들의 문화생활은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있으며 향풍 문명정도가 점차적으로 제고되고 있다.

농촌문화뜨락, 농가서옥 등 문화 기초시설 건설이 날따라 완벽해지고 있다. 공연 전달, 강습 전달, 도서 전달 등 문화혜농 하향활동은 문화제품과 문화봉사를 촌민들의 집 앞까지 전달했다. 농민문화절, 쾌락연길대무대 등 플래트홈은 촌민들을 진정으로 문화활동의 주역으로 되여 무대에 올라 예술 풍채를 선보이도록 했다.

연길시는 촌규민약을 농촌 정신문명 건설을 강화하는 한가지 기초성 사업으로 삼고 착실히 틀어쥐였는바 촌규민약 보급률이 100%에 달했다. 전 시에는 성급 문명촌이 7개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을 1,000가구, ‘깨끗한 가정’을 500가구 창건했다.

그 외에도 연길시는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향촌생활이야기를 잘하고 민속문화활동을 풍부히 했으며 중국조선족 력사 문화와 농경문화를 보호하고 계승했다. ‘1향 1품’, ‘1촌 1품’ 등 지역 특색, 문화특색이 짙은 문화활동을 전력으로 발굴하고 지지했다. 향진문화소, 농촌문화뜨락 등 플래트홈에 의거하여 민속, 문화, 오락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했다. 무형문화재에 대한 전승과 지지강도를 확대하고 일련의 민속문화전승전시기지를 건설했다.

춘흥촌, 하룡촌과 태흥촌, 오봉촌은 각기 제2진과 제3진 중국소수민족특색촌락으로 선정되였고 팔도촌은 제2진 ‘길림성소수민족특색촌락’으로 선정되였으며 팔도촌, 동구촌, 지변촌은 제2진 국가삼림향촌으로 선정되였다. 올해에 제2회 ‘개암채취절’과 ‘대추채취절’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특색이 다분한 축제 브랜드로 승격되였다.

문화혜민공정이 끊임없이 깊이 실시되면서 농촌문화활동실, 레저문화광장, 문화뜨락 등 기층 문화 기초시설 건설이 흥기하여 촌민들이 좋은 레저, 오락 장소로 되였다. 농촌문화광장 건설 완성률은 95%에 달한다. 54개 행정촌, 2개 농장이 이미 전부 건설되여 문화선전, 당원교육, 과학보급, 법률보급학습, 체육건신 등 기능을 일체화한 종합성 문화봉사쎈터로 되였는데 보급률이 100%에 달한다.

도시관광으로부터 향촌관광까지 민족특색이 짙은 풍경들은 관광객들 미련이 남아 떠나지 못하게 했다. 하나 또 하나의 대상들이 락착되고 촌민들이 주주가 되여 리익도 분배받고 취직하여 돈도 벌 수 있어서 수입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농한기에 촌민들은 자발적으로 문예공연대를 무어 과외 문화생활도 풍부히 했을 뿐더러 수많은 관광객들도 끌어모은다.

오늘의 연길 향촌은 곳곳마다 미경이고 곳곳마다 문화내포가 짙다. 백성들은 씩씩한 발걸음으로, 참신한 자태로 초요를 향한 길로 전진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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