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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역풍선박'에 오른 동북 경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12-25 10:25:35 ] 클릭: [ ]

신화사 기자가 보는 올해의 동북 경제발전 상황

올해 동북 경제는 어떠할가? 외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의 운영 상황, 투자 추세와 취업 형세 등 3가지 문제를 가지고 기자는 조사연구를 했다.

대국의 중기(重器)는 어찌 되였을가?

“국경절 이후 7, 8번 출장을 다녀왔다. 올해 대상으로 바삐 보내고 있다. 명년의 임무도 포화상태이다. ” 심고그룹(沈鼓集团) 리사장 대계쌍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개월간 심고그룹 영업수입은 같은 시기에 비해 31.7% 성장했고 수출교역액이 같은 시기에 1.3배 늘었으며 리윤도 같은 시기에 비해 6.2배나 올렸다.

오늘의 역세 성장은 ‘어제’와 ‘그저께’의 루적에 의거한 것이다.

올해 7월, 심고그룹에서 만든 국산 최대 130만톤짜리 년 에틸렌장치 분해기압 압축기조질소(年乙烯装置裂解气压缩机组氮气) 시운전이 단꺼번에 성공했다. 45만톤급에서 80만톤급까지, 100만톤급에서 120만톤급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에서 심고그룹은 자주 혁신으로 꾸준히 국가 기록을 창조하고 있다.

국가 산업안전과 관련되고 하늘을 떠받치듯 우뚝 선 대국 중기(重器) 들이 동북에 집결되여 있다. 중기가 잘 돼야 동북의 전반 공업 정세가 안전하게 좋은 데로 발전할 수 있다. 9월 말까지 료녕성, 길림성 두 성의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가 플라스를 되찾았다. 흑룡강성은 비록 같은 시기보다 0.7% 떨어졌지만 9월에는 같은 시기에 비해 9% 성장했다.

국내에서 코라나19가 류행될 때 제1자동차그룹은 생산을 다그쳤다. 사진은 해방패 트럭 생산선이다./ 신화사  

중국1중(一重)는 전 3분기 영업수입이 같은 시기에 비해 53.64% 증가하고 리윤 총액은 같은 시기에 비해 99.35% 성장했다. 안강그룹회사는 1월부터 10월까지 리윤 총액 48.02억원을 실현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78% 성장했다. 동북특수강그룹주식유한회사는 파산, 재정비 후 회사의 체제기제는 활력을 분출, 1월부터 11월까지 7.5억원의 리윤을 실현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0% 성장했다. 제1자동차그룹은 전 3분기의 루계 생산액이 16.6% 성장, 홍기자동차는 사고싶어도 없어서 살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투자 형세는 어떠한가?

11월 11일, 화신 BMW의 최초 세계형 차종―순 전동차인 BMW iX3는 대련항을 떠나 유럽으로 향했다. 심양에서의 BMW 발전이 한걸음을 더 내디딘 것이다. 2003년에 BMW그룹이 심양에 착지된 후 투자, 확대생산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으며 지금까지의 총투자액은 이미 인민페로 640억원을 초월했다.

“BMW가 앞장서서 모범을 수립했다. 현재 고찰하러 온 많은 해외기업은 조사연구 절차를 줄이고 있다. ” 심양시 철서구 구장 곽충효는 이 같이 말했다. 여러해 동안의 합작에서 지방에서는 BMW 수요와 대비하며 꾸준히 개혁을 틀어쥐고 그 경험을 복제, 보급하였다. 많은 투자자들은 BMW가 련이어 투자를 추가하는 것이 바로 운영환경이 가장 좋은 증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철서구는 화신 BMW를 둘러싸고 20개 기업을 유치했는데 총투자가 근 70억원 된다.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은 투자유치의 금열쇠이다.

현재 동북에서는 줄곧 심사 사항에서 ‘절차를 줄이고 있다’. 인터넷 심사비준에서 ‘더하기’를 하고 있는데 점점 더 많은 심사사항을 만나지 않고 혹은 한번만 만나면 해결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료녕성정무봉사넷을 통해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비률이 100%에 달한다. 기업 ‘인터넷 총괄처리’ 플래트홈을 통해 전성적으로 일반성 기업과 관련한 수속을 2일 만에 끝낼 수 있게 했다. 대련시, 심무(沈抚)개혁혁신시범구 등 지역에서는 관련 사무를 반나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압축했다.

할빈건강농업목축업유한회사 리사장 손립견은 “동북 각지는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면에서 경색을 벌이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일부 정책이 발포된 후 정부 부문의 사업인원들이 기업에 와서 접목하고 있는데 기업에서 모를가 봐 걱정하고 잘 사용하지 못할가 봐 걱정하고 있다. ”고 말한다.

올해 3월, 세계 유명 화학공업 기업인 라이온델바젤공업회사(화란)는 료녕Bora(宝来)기업그룹과 성공적으로 손 잡았다. 50%의 지주비례로 주식 총투자를 26억딸라로 예상했다. 4월, 미국 silkEV 회사는 장춘시정부, 중국 제1자동차그룹과 홍기S 계렬 대상 협력의향서를 체결, 인민페로 100억원을 투자할 예산이다. 전 3분기 흑룡강에서는 약 1,000만원짜리 내자 항목 593개를 새로 체결했는데 같은 시기에 비해 111.8% 늘어났다. 12월초 료녕에서는 북경, 천진, 하북에 가 투자유치했는데 1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87개 대상을 체결, 총투자액이 1,000억원 초월했다.

취업 형세는 온건한가?

11월말까지 료녕, 길림, 흑룡강 세개 성의 도시 등록 실업률은 모두 년도통제 목표에 도달했다. 취업 형세를 보면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 동북의 사회 정세는 온건하다.

온건하다는 것은 정책의 뒤받침이 있기 때문이다.

 

4월 8일 라이브판매가 중국석유화학 길림장춘석유지회사에 진출, 화위와 손 잡고 화위 휴대전화, 시계, 카메라 등을 팔았다./ 신화사

엄동설한에 윤봉원의 기업은 더 바쁘다. “‘은행과 기업의 접목’ 정책으로 기업을 위해 100만원을 융자해준 덕에 기업에서는 상반기를 견뎌낼 수 있었다.” 길림성민가식물항과민연구원의 윤봉원은 이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동북3성에서는 기업에 혜택을 주고 일터를 안정시키며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정책을 련이어 내놓았는데 이는 취업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버팀목으로 되였다. 전 3분기 길림성의 각종 시장 주체가 258만호에 달해 같은 시기에 비해 9% 늘어났다. 11월 말까지 료녕성 도시의 새로 늘어난 취업인구는 42.1만명으로서 전년 목표의 115.5%를 완수했다.

“코로나19의 영향하에 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취업을 보호하는 것이다. ” 료녕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부청장은 이렇게 말하며 9.6만여개 기업에 일터 확보 자금 37.2억원을 발급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온건함은 신 유망업종에서 힘을 보태주었기 때문이다.

“일터를 찾는 데는 어렵지 않다. 고생을 마다하면 되는 것이다.” 경동택배원 류해주는 이 같이 말한다. 류해주는 호텔에서 료리를 나르는 일을 하다가 한달전에 택배원으로 되였다. 올해 경동그룹은 동북지역에서 종업원을 모집했는데 같은 시기보다 54.9% 더 많이 모집했다. 메이퇀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전 3분기 료녕의 택배 배달원은 이미 11만명을 초월, 료녕성내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모집한 택배 배달원이 약 80% 된다고 한다.

택배원 뿐이 아니다. 동북의 크고 작은 백화에 들어서면 일부 경영장소에는 라이브 설비를 가설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라이브 판매’는 가게 주인과 영업원들이 새로 증설한 업무이다. 머머(陌陌)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동북3성은 온라인 라이브 진행자가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지역이다. 라이브 진행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일은 동북 젊은이들의 새로운 직업 선택으로 되고 있다. 왕훙 소진(小镇), 류동량 경제는 취업, 직업 선택의 새 천지로 되고 있다.

많은 기업가와 기층 간부들은 동북 경제는 한창 ‘역풍선박’에 올랐으며 하행압력이 크고 위험과 도전도 많다고 말한다. 그러나 위기가 바로 기회이기도 하다. 변국 속에 새 국면이 잠재하고 있다. ‘14.5’ 전망계획을 곧 시작하게 되는 이 때 동북 경제의 미래에 대해 기대해볼만 하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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