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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서역서 웅안신구까지 50분이면 도착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中新网 ] 발표시간: [ 2020-12-28 10:22:53 ] 클릭: [ ]

27일, 북경―웅안 도시간 철도 개통

12월 27일 오전 10시 38분, C2701번 렬차가 북경서역을 벗어나 목적지 하북 웅안을 향해 달렸다.

북경서역―하북 웅안신구 렬차의 운행은 2년 남짓한 시간을 들여 건설된 경웅 도시간(京雄城际) 철도가 전 구간 련결이 되였음을 말하며 웅안역도 동시에 사용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웅 도시간 철도는 어떤 하이라이트가 있을가?

북경서역에서 웅안신구까지 가장 빨라서 50분이면 도착하고 대흥공항에서 웅안신구까지 가장 빨라서 19분이면 도착한다.

경웅 도시간 철도는 북경서역에서 출발해 경구철도 리영역을 거쳐 새로 건설한 고속철도 선로와 련결된 다음 남쪽으로 북경 대흥구, 하북성 랑방시, 패주시를 거쳐 웅안신구까지 간다. 전 구간 길이는 91키로메터, 최고 설계 시속은 350키로메터 되며 이중 북경서역에서 대흥공항까지의 구간은 이미 2019년 9월에 개통, 운영했다. 

대흥공항에서 웅안신구까지의 구간은 59키로메터, 대흥공항, 고안동, 패주북, 웅안 4개 역을 설치했다.  

향후 웅안역은 경항(대)고속철도, 경웅 도시간 철도, 천진―웅안신구 도시간 철도, 웅안신구―흔주(忻州)고속철도의 교차 중추가 된다.

지능화 고속철도

경웅 도시간 철도 대흥공항에서 웅안신구까지 가는 구간이 개통된 후 철도부문에서는 고속렬차조 16쌍을 배치, 초기 운영 시속은 300키로메터이다.

웅안 도시간 철도는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새 세대 이동통신 등 선진기술 장비를 토대로 려객들의 승차 체험과 고속철도 네트워크 운영 수준을 전면 향상시켰다. 

지능 고속철도역을 건설하는 면에서 려객들에 대한 정확한 정위, 경로 계획, 위치 검색 등 지능봉사를 실행하며 역과 도시 공간을 밀접하게 융합시키고 고속철도와 항공, 도시궤도 등 교통방식의 밀착련결(无缝衔接)을 실현해 려객들의 출행이 더 빠르고 편리해졌다.

한편 경웅 도시간 철도 설비는 바코드(标签)관리를 사용하며 지능 네트워크 운영을 실현함과 아울러 지진 조기경보, 종합 영상 일체화 등 지능기술을 운용해 고속철도 재해방지 능력을 승화시켰다.

4계절 모두 풍경이 있는 ‘생태회랑’건설

편리하고 지능화를 실현한 외에도 경웅 도시간 철도의 연선 풍경과 저소음 처리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경관설계 리념에서 경웅 도시간 철도는 철도, 생태, 지혜, 경관, 문화의 여러 원소를 융합시켜 산수, 전야, 원림, 식물 다양화 , 다양화 인문 경관으로 구성한 ‘생태회랑’을 만들었는데 철도 연선을 ‘4계절 풍경’이 있는 풍경선을 이루었다. 

이외 웅안신구의 고표준 계획 요구에 따라 경웅 도시간 철도는 모듈방식으로 제조, 장비식 건축을 추진해 먼지가 적고 건축쓰레기와 오수를 배출하지 않아 환경오염을 감소했다.

특별히 강조할 것은 고속철도가 환경 민감지역을 통과할 때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전면 봉페식 방음장벽 조치를 댔는데 이는 세계에서 최초로 시속 350키로메터 되는 고속철도에  전면 봉페식 방음장벽 시설을 설치한 것이다. 따라서 렬차 운행 소음이 연선 주민구역에 주는 영향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경웅 도시간 철도 역 건축 풍격 또한 독특하다. 연선 각지의 문화원소를 융합시키고 전통적 력사문화를 계승했으며 인문가치를 선명하게 했다. 례를 들면 고안동역은 고안의 ‘중국 온천의 고향’, ‘광천수의 고향'과 ‘중국 화목의 고향’ 등 생태문화를 충분히 구현했다.  

역마다 설계가 독특할 뿐만 아니라 내부 시설에서도 될 수 있는 한 특수 군체를 고려했다. 웅안역 중점 려객 대기실에는 휠체어 대기석과 수유실, 어린이 대기 오락구도 있다. / 출처: 중국신문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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