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3-16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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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31년 동안 소비자 신고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국내 주류 류통업계에서 성실 경영으로 유명한 길림성 백산방대그룹 직원들이 ‘3.15’소비자권익일을 맞으며 선서활동을 가졌다.
3월 13일, 백산방대그룹 소속의 길림성술물화박물관에서 이 회사의 직원들은 소비자들과 초심을 잃지 않고 상업도덕을 지키며 성실경영을 약속할 것을 선서했다. 지난 31년 동안 백산방대그룹은 ‘시골’의 한 무명기업으로부터 국내 주류 류통업계의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단 한번도 가짜와 저질 술을 시중에 류통시키지 않았으며 한건의 소비자 신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2010년 <백산방대> 브랜드는 국내 주류 류통업계에서 처음으로 국가공상총국으로부터 유명 브랜드로 지정되였다. 회사는 고객들이 시름놓고 명주를 구매하도록 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보험회사의 품질보장보험에도 가입하고 있는바 소비자들로부터 “백산방대에서 술을 구매하면 백번 시름을 놓아도 된다.”라고 할 정도로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