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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곡가격 폭등, 중국인들의 ‘밥그릇'에 영향 주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中新网 ] 발표시간: [ 2021-03-25 15:15:58 ] 클릭: [ ]

유엔알곡농업기구에서 공포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주요 곡물 국제가격이 같은 시기에 비해 대폭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수수가격은 2020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82.1% 오르고 옥수수 가격은 같은 시기에 비해 45.5% 올랐으며 밀 가격은 같은 시기에 비해 19.8% 올랐다.

알곡농업기구 식품가격 지수가 2021년 2월 평균 116.0점으로 월간 대비 2.8점(2.4%) 올라 련속 9개월째 상승하고 있다. 2014년 7월 이후의 최고 수준에 달했다.

여러 나라 식품가격 급등

한국 농산물가격이 보편적으로 올랐다. 매체의 보에 따르면 한국 대파 가격은 같은 시기에 비해 3배 넘게 오르면서 평균 소매가격이 키로그람당 7,400원(한화)으로서 인민페로 약 43원이 된다.

요즘 아르헨띠나의 식품가격 상승폭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아르헨띠나의 과일 평균 가격은 228%나 오르고 감자가격은 114%, 육류 평균 가격은 103%, 남새류 가격은 88% 올랐다.

공급 부족으로 일본 동경시장의 닭알 평균 도매 가격은 올해 년초보다 50% 가량 올랐다. 지난 2월, 미국의 거의 모든 육류 소매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오른 가운데 햄과 신선한 닭고기 상승폭이 16%가 넘었다.

국제 알곡가격의 상승은 국내 물가에는 영향이 없을가? 중국인들의 ‘밥그릇’이 더 비싸 지지는 않았을가?

국가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월 전국 주민 소비가격(CPI)은 같은 시기에 비해 0.3% 줄어들고 2월의 CPI는 같은 시기에 비해 0.2% 줄어들어 련속 2개월 마이나스에 처해있다.

식품가격으로부터 볼 때 1월 식품, 담배, 술류 가격은 같은 시기에 비해 1.4% 올랐는 데 이중 알곡가격이 1.6%, CPI에 주는 영향은 0.03%포인트이다. 2월의 식품, 담배, 술류 가격은 같은 시기에 비해 0.3% 오른 가운데 알곡가격이 1.4% 올라 CPI에 준 영향은 0.02%포인트이다.

상무부의 감측에 따르면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농산물시장 가격이 그 전의 주일보다 0.8% 내렸다. 30가지 남새 평균 도매가격은 키로그람당 5.21원으로서 그 전의 주일보다 1.3% 내려갔다. 육류가격은 정도부동하게 하락하고 있는 데 그중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키로그람당 37.67원으로 2% 떨어졌다. 알곡과 식용유 가격은 소폭 파동이 있는데 입쌀, 밀가루 도매가격은 평균 0.2% 내려갔다. 유채기름, 콩기름, 락화생기름의 도매가격은 각기 0.9%, 0.6%와 0.3% 올랐다.

수입성 통화팽창 국내에 주는 영향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감측중심 종합 업무처 류강 처장은 근일 생산, 류통과 코로나19 등 여러 면의 영향을 받아 후기 국제 알곡가격 형세가 일정한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나라 알곡안전 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며 국제 알곡가격의 상승은 국내 시장에 대한 전도효과(传导效应)가 상대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밀, 옥수수, 입쌀 3대 주요 알곡 자급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입하지 않을 경우에도 부족하지 않기에 국제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주로 콩, 잡곡 등 사료 알곡을 위주로 수입하는 데 입쌀, 밀 수입은 국내 소비 총량의 1%와 2% 밖에 안되며 주로 품종 엇바꿈과 조절 역할을 한다. 전국 벼, 밀의 재고수준은 대체적으로 도농 주민들의 1년 소비량과 비슷하다.

2021년 정부사업보고에서 물가 예기목표를 3% 가량으로 제기했는데 이는 2020년 예기목표보다 0.5%포인트 하향 조절한 것이다. 얼마전에 있은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국무원연구실 당조 성원 손국군은 이렇게 표시했다. 지난해의 예기목표보다 약간 하향 조절한 것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CPI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중국의 알곡안전에는 보장이 있는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알곡 생산량은 련속 6년 동안 1조 3,000여억근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14억 중국인들의 인구당 알곡 점유량은 이미 470키로그람을 초월해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400키로그람의 알곡 안전선보다 높다.

2월 22일, 농업농촌부 부장 당인건은 뉴스발표회에서 “우리 나라 알곡생산은 해마다 풍수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 1조 3,390억근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창조했는바 그 전해보다 100여 억근이 늘어났다. 현재 전 사회적인 재고가 매우 충족하며 생산, 판매도 좋고 재고량도 좋다.” 고 표시하면서 “중국의 알곡안전은 완전히 보장할 수 있으며 우리는 자기의 밥그릇을 든든하게 받쳐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나는 책임적으로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알곡 공급과 수요는 줄곧 긴장하면서도 평형된 상황이고 외부 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도 두드러지게 증가하기에 알곡안전 문제에서 한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 출처: 중국신문넷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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